아파트에 미친 부산 밀가루공장 쫒아내려고..

 

60년전부터 정상 운영중인데 
주변 아파트(5년전 입주) 민원으로
밀가루공장 쫒아낼려고 공장부지 용도를
2단계 변경.
 
저기 회장 와이프가 여대생 청부 살인했던 
저 지역에선 나름 혐오시설임
 
옆 부경대에서 기숙사 지을려고 매입하려고 했으나 
어마무시한 가격 불러서 실패
지금 소문은
아파트 지을려고 주변에서 민원 넣게 (혹은 조작) 이라는 소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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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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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충분히 합리적 의심이가는 상황이네요
    부산은 진짜..
    앞으론 아파트랑 노인만 남게 될게 확실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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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갈수록 인구도 줄어들고 있어요.
    아파트 지어서 돈 버는 시기는 지나간 
    이야기가 될것같아요.
    너무 심한 행동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