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지수가 낮은 당근 간식으로도 기름에 볶아 반찬으로도 좋은 야채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혈당도 신경 쓰이고, 혈압도 걱정되는 나이.
이럴 때 식단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채소가 뭘까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바로 당근입니다.
반찬으로 자주 먹는 식재료지만, 알고 보면 꽤 똑똑한 채소입니다.
출처 Pixabay
① 혈당을 천천히 올려줍니다 📉
당근은 혈당지수(GI)가 낮은 편입니다.
섬유질이 들어 있어 당 흡수를 완만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 생당근 또는 살짝 익힌 당근으로 섭취
• 식이섬유 풍부
• 인슐린 급상승 완화에 도움
특히 식사에 함께 곁들이면
밥이나 면의 혈당 상승 속도를 조금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② 나트륨 배출 도와 혈압 안정 🫀
짠 음식 먹고 얼굴 붓는 날 있으시죠?
그럴 때 도움이 되는 성분이 바로 칼륨입니다.
당근에는 칼륨이 들어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균형에 기여합니다.
짠 반찬 많은 식사에 당근 나물, 당근채 무침을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작은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③ 다이어트에도 유리한 구조 🥕
당근의 80% 이상은 수분입니다.
섬유질과 수분이 만나 포만감을 만들어냅니다.
다진 당근 한 컵은 약 50kcal 내외.
칼로리는 낮지만 씹는 만족감은 높습니다.
✔ 간식 대신 스틱 당근
✔ 볶음밥에 다져 넣기
✔ 닭가슴살 요리에 섞기
이렇게 활용하면 부담 없이 양을 늘릴 수 있습니다.
④ 더 똑똑하게 먹는 법 🍳
당근은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베타카로틴 흡수율이 올라갑니다.
👩🏻🍳 살짝 볶기
🫒 올리브유 몇 방울
🍛 카레나 수프에 넣기
껍질에는 영양소가 많으니 깨끗이 씻어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당근은 극적인 변화를 만드는 음식은 아닙니다.
하지만 혈당과 혈압처럼 “조금씩 관리해야 하는 것들”에는
이런 작은 식습관이 쌓여 큰 차이를 만듭니다.
오늘 반찬 한 접시에 당근을 조금 더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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