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 냄새 풀풀 풍기며 맥주 즐기는 남편 그래서 남의 편인거쥬? ㅎ 야식 좀 줄이라고 누누히 말하는데.. 고쳐지지가 않네요 ㅜㅜ
한결맘야식은 습관이라 왠만한 의지 가지고는 고치기 힘들겁니다. 저희 고딩아들은 어릴때부터 밤에 뭘 먹어야 자는데 지금도배가고프면 잠이 안온대요. 가짜식욕인거 같은데 습관이라 고치기가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