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또 이밤에 눈물 핑~~ 그런가요? 이거 보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그냥 막내는 귀엽기도 하고.. 사실 첫째에 비해 관대하기도 합니다.. 모두가 그러시진 않겠지만 첫째는 이제 제법 커서.. 나쁜길로 빠지지 말라고 엄하게 대하게 되고.. 막내는 마냥 어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