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가고픈건 아닌데... 그렇다고 입이 심심한 것도 아닌데... 그냥 자꾸 속이 허~ 한것이! 왜 자꾸 어지러운건지? 서류 더미 왕창 쌓아놓고 커피 내리려다가 발견한 단밤! 오예~ 득템의 기분을 만끽하며 일단 뜯는다! 오오~ 이름 값 제대로 하는데? 정말 건강한 자연의 맛을 담아주셨... ㅋㅋ 내가 좋아하는 아주 맛있는 단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