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오리지날에 한표입니다 뭐든 기본이 제일 맛난거 같아요
간장치킨 좋아하는 사람? 🙋
저도 교촌 맨이었는데요.
그런데 얼마 전에 bhc에서 간장치킨 신메뉴 냈다는 거 보고
"아 이거 진짜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이름부터 뭔가 힘차잖아요… 쏘이갈릭킹 😂
근데 솔직히 처음엔 좀 걱정했거든요. bhc가 간장치킨 해봤나? 하고요.
기본 정보 & 가격
2026년 bhc 첫 신메뉴예요.
2026년 3월 26일 출시됐고, '킹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메뉴라고 하더라고요.
뿌링클, 맛초킹, 콰삭킹 이어서 이번엔 간장치킨 버전으로 왔습니다.
| 구분 | 오리지널 | 허니 | 가격 |
|---|---|---|---|
| 한마리 | 341kcal | 331kcal | 21,900원 |
| 콤보 | 337kcal | 335kcal | 24,900원 |
| 윙 | 352kcal | 352kcal | 24,900원 |
| 스틱 | 344kcal | 330kcal | 24,900원 |
| 순살 | 260kcal ⭐최저 | 266kcal ⭐최저 | 24,900원 |
| 스윗 갈릭 소스 디핑 | 무료 제공 | ||
오리지널 순살이 약 260kcal로 전 메뉴 중 가장 낮아요.
📊 오리지널 vs 허니 — 영양정보 상세 (한마리 기준, 100g당)
| 항목 | 오리지널 한마리 | 허니 한마리 |
|---|---|---|
| 열량 | 341.3 kcal | 330.6 kcal |
| 당류 | 2g | 4.1g (↑2배) |
| 단백질 | 14.1g | 13.9g |
| 포화지방 | 3.1g | 2.8g |
| 나트륨 | 514.3mg | 383.2mg (↓낮음) |
bhc 앱 → '쿠폰함' 탭 먼저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앱 전용 할인 쿠폰 있을 때 시키면 체감 가격이 달라져요 👍
오리지널 후기 — 진짜 간장치킨 맞아?
포장 열었을 때 첫인상은요.
솔직히 일반 후라이드랑 생김새가 거의 비슷해요.
황금빛 튀김옷에 살짝 진한 색감이 도는 정도?
근데 냄새가 달라요.
간장 + 마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좋더라고요.
"아 이거 밥 한 공기 각이다" 싶은 냄새랄까...
먹어보면 소스를 얇게 발랐다는 게 확 느껴져요.
기존 간장치킨처럼 소스가 듬뿍 버무려진 게 아니라
드라이한 코팅 스타일이에요.
덕분에 손이 안 끈적이고, 바삭함이 살아있어요.
근데 이건 좀 솔직히 말하면,
소스 없이 먹으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같이 주는 스윗 갈릭 소스에 찍어 먹으면 확 살아나는데,
소스 없이 그냥 먹으면 "어? 이게 다야?" 싶을 수 있음.
간장 본연의 짭조름함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딱 맞는 취향이에요.
과하지 않고 클래식한 맛을 원한다면 오리지널 강추!
허니 후기 — 단짠 좋아하면 이거
허니는 겉에서부터 윤기가 좀 더 돌아요.
오리지널이 매트하고 건조한 느낌이라면,
허니는 소스가 살짝 더 입혀진 티가 납니다.
맛은 확실히 달라요.
단짠단짠 조합으로 꿀의 달달함이 먼저 오고,
뒤에 마늘의 알싸함이 따라와요.
이게 생각보다 중독적임ㅋㅋ
개인적으로 허니가 입맛 당기는 맛이 더 강하더라고요.
손이 자꾸 가는 건 허니 쪽이었어요.
근데 배불러도 자꾸 손이 가는 게 오히려 좀 무섭긴 했음 😅
스윗 갈릭 소스는 치킨뿐만 아니라 감자튀김이나 치즈볼에도 찍어 먹어도 잘 어울려요
세트 시킬 때 사이드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으니까 참고!
이게 핵심임 — 배터믹스가 뭔데?
bhc가 이번에 쏘이갈릭킹 전용 배터믹스(튀김옷 반죽)를 새로 개발했다고 해요.
개발에만 6~7개월 +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쳤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간장치킨은 소스가 튀김옷에 스며들면서 눅눅해지잖아요.
근데 쏘이갈릭킹은 그게 달라요.
마늘과 깨를 튀김옷 자체에 넣어서 소스 없이도 고소함이 느껴지는 구조예요.
소스는 얇게 균일하게 발라서 눅눅해지는 걸 방지했고요.
콰삭킹은 감자·쌀 크리스피 크럼블을 활용한 극강 바삭함이 포인트였다면,
쏘이갈릭킹은 마늘+깨가 배어있는 배터믹스에 간장 소스를 얇게 코팅한 형태예요.
배달 30분 지나면 어떻게 돼요?
이게 간장치킨의 최대 고민이잖아요.
배달 오면 이미 눅눅해진 거... 다들 한 번씩 겪어봤을 거예요ㅜ
미디어 시식회에서 기자분이 포장 후 지하철로 30분 이동해서 먹어봤는데,
바삭함이 꽤 유지됐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갓 나온 것보다는 덜하겠지만, 일반 간장치킨보다는 확연히 나아요
저도 배달로 먹었는데 오는 데 약 25분 걸렸고요.
열었을 때 생각보다 바삭함이 살아있어서 좀 놀랐어요.
전용 배터믹스 효과가 진짜 있는 거 같더라고요. (괜히 그런 느낌인가...)
너무 오래 두면 어떤 치킨이든 식어요.
받자마자 먹는 게 당연히 베스트입니다 🔥
오리지널 vs 허니 비교표
| 항목 | 🧂 오리지널 | 🍯 허니 |
|---|---|---|
| 가격 | 21,900원 (한마리) | 21,900원 (한마리) |
| 맛 방향 | 짭조름 · 클래식 | 단짠 · 달달함 |
| 소스 스타일 | 간장 베이스 얇은 코팅 | 허니 간장 소스 코팅 |
| 바삭함 | ★★★★☆ | ★★★☆☆ |
| 자극 강도 | 마일드 | 마일드~달콤 |
| 아이·어르신 | 무난 | 더 좋아함 |
| 소스 없이 먹기 | 다소 심심 | 비교적 풍미 있음 |
| 칼로리 (한마리) | 341kcal | 331kcal |
| 당류 (한마리) | 2g (낮음) | 4.1g (높음) |
개인적인 총평으론 오리지널파 = 간장치킨 본연의 맛,
허니파 = 단짠 중독자로 취향이 갈릴 거 같아요.
둘 다 못 고르겠으면 반반 콤보 시키는 게 진리 아니겠습니까? 😎
한줄 총평 — 그래서 맛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bhc가 간장치킨을 이렇게 잘 만들 줄 몰랐거든요.
전용 배터믹스 덕분에 간장 소스를 입혔는데도 바삭함이 유지되고,
마늘+깨가 튀김옷에 배어있어서 한 입만 먹어도 "아 이거 간장이구나" 싶은 풍미가 나요.
아쉬운 점은 소스 없이 먹으면 좀 심심할 수 있다는 것.
스윗 갈릭 소스 찍어 먹는 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 가격이 21,900원이라 부담이 없진 않은데, 앱 쿠폰 잘 활용하면 충분히 값어치 해요.
| 간장치킨인데 바삭하다는 게 진심 포인트 오리지널은 클래식, 허니는 단짠 중독 bhc 쏘이갈릭킹 — 꼭 한 번은 먹어볼 만함 🍗 |
여러분은 오리지널파예요, 허니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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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허니파인데... 혼자 반 마리 먹고 후회하면서 또 손이 가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