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워지는 계절이지요..
그러면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게되는데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단 음료나 프라프치노를 즐겨 먹었는데..
칼로리를 무시할 수 없지요..
그러다 발견한 닥터퀸트 제로 아이스티는
의사가 직접 개발한 0칼로리의 음료라서
부담도 없고 찬물에도 깔끔하게 잘 녹으며
맛도 완전 맛있답니다..
그래서 시원한 음료가 땡길때...
요즘은 요거 가방에 넣고다니다
바로 타서 마신답니다...너무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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