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얻어온 쌀에서 쌀벌레 나방이 나와서 온 집안에 붙어 있어 여간 성가신게 아니에요.
남편이 생수병에 물 담아서 쌀벌레 붙어 있는 곳에 병입구를 갖다 대면 트랩처럼 병 안으로 들어가서 벌써 수 십마리를 잡았어요.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와서
결국 다 씻어서 통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었어요.
이미 생기면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김냉에 잘 두셨어요 저도 살펴봐야겠어요
사 먹는 쌀은 벌레 잘 안 생기던데 시골쌀은 여름되면 벌레가 잘 생겨 온 집안에 쌀벌레가 날아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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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안에 나방되기전 벌레들이랑 응가가 있을텐데요 하나하나 골라내거나 닭모이하는 수밖에요
닭도 없고 버리기엔 아까워서 씻어서 뜨는 것과 눈에 보이는 벌레들은 제거하고 솥밥은 쌀을 불려야 해서 건져 김냉에 넣어두었어요
쌀벌레 퇴치를 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항상 여름만 되면 쌀벌레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이제 시골에서 쌀도 얻어먹을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