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목이 말라서 한 번씩 사 먹는 쥬스가 있어요. 예전부터 사이다를 잘 마시다가 그렇게 탄산이 안 좋다그래서 약간 주춤하던 차에 이제 제로 상품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나그랑 사이다 제로를 마음 놓고. 마시고 있어요.
나그랑 사이다 제로는 칼로리도 제로이지만 맛이 정말 맛있어요.
양도 도톰한 병에 들어있어서 그런지 왠지 계속 사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끼게 되는 예쁜 병에 담겨있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C유에 가면 한 번씩 나그랑 사이다. 제로를 득템해서 옵니다. 나그랑 사이다제로 추천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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