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추는 가을에 맛볼 수 있는 큼직한 단감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배 단김" 이라 부르기도 한다네요.
구례예서 재배돼 더 맛있는 태추가 도도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