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케잌과 녹차카스테라

남편이 생일이라고 받은 기프티콘으로

엄마가 좋아하시는 녹차카스테라와 파운드케잌으로 바꾸어왔네요.

일부는 바로 먹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늘 간식으로 빵이나 떡이 있어야 하거든요.

한 끼에 많이 못 드시니 하루 4번~5번 드시거든요.

파운드케잌과 녹차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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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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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겨울
    착한 남편 두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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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복동
      작성자
      그쵸. 장모님 좋아하시는 빵으로 한아름 들고 왔네요. 카스테라 엄마가 좋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