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생일이라고 받은 기프티콘으로 엄마가 좋아하시는 녹차카스테라와 파운드케잌으로 바꾸어왔네요. 일부는 바로 먹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늘 간식으로 빵이나 떡이 있어야 하거든요. 한 끼에 많이 못 드시니 하루 4번~5번 드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