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니70
요즘 날이 추워 웅크리고 다니니 어깨 등이 많이 경직되더라구요. 폼롤러 좋은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일어났을때 찌뿌둥함도 늘어요
허리도 아플때 있고 다리가 무거울때가 있어요
기존 집에 있는 폼롤러는 지름이 커서 사용하기가 좀 불편해 다이소 폼롤러를 사봤어요
가격은 오천원이였고 지름이 크지않아 저는 허리받쳐두고 이완할때 참 좋았어요 허리아픔이 도움이 되었어요
생리전 허리가 이유없이 일어나면 아플때 주로 폼롤러 받쳐두고 허리를 이완시키면 좀 나아요
오늘도 일어나니 어깨쪽이 무겁고 불편해요
지금 글쓰는데도 머리,목에 받쳐두고 베기도하고 왔다갔다 살짝 맛사지하네요
다리가 아픈날 무거운날도 종아리 , 발에 두고 돌돌 돌려 맛사지하기도 한답니다
폼롤러의 신세계? 를 모르시는분들은 가볍게 다이소꺼부터 사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잘 관리하고 맛사지하며 우리같이 건강한 몸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