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과 변비가 잦았는데 3년전쯤부터 매일 한 포씩 먹고 있어요.
내용물도 케이스도 약간씩 리뉴얼이 되는 중이네요.
일어나자마자 먹는데 새콤달콤이라 부담스럽지도 않아요. 화장실도 편히 다녀오게 되었고요.ㅎ 무엇보다 배 안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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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과 변비가 잦았는데 3년전쯤부터 매일 한 포씩 먹고 있어요.
내용물도 케이스도 약간씩 리뉴얼이 되는 중이네요.
일어나자마자 먹는데 새콤달콤이라 부담스럽지도 않아요. 화장실도 편히 다녀오게 되었고요.ㅎ 무엇보다 배 안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