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 습도까지 높으니 더 무덥게 느껴지네요 메타세콰이어 나무 그늘 아래서 매미소리 벗삼아 아침산책을 하였습니다 그늘 속이라 한결 더위도 덜하네요 시원하고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인생이여만세작성자산책로가 가까이에 있어 나무 그늘속 매미소리 들으며, 그늘아래 벤치에 앉아 하늘도 보며, 아침햇살이 조금씩 스며드는 것을 느끼며 호젓하게 걷는 이른 아침 산책길이 저의 힐링처랍니다. 맛저하시고 시원한 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