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몽화 봤어요.

이번 봄에는 야생화 3대장이라고 하는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를 자생지에서 모두 보고 싶어요. 변산바람꽃과 복수초는 자생지에서 본 적이 없어 아쉬웠는데 가까운 곳에 자생지가 있다는 정보를 얻어 미리 답사차 찾아 갔어요. 

야생화는 아직이었지만 가지가 항상 세 갈래로 갈라지는 삼지닥나무의 꽃봉오리를 본 게 수확이었어요. 꽃은 3, 4월에 노랗게 피는데 샤워기 모양의 꽃봉오리도 너무 예뻤어요. 삼지닥나무의 꽃봉오리는 모양이 신비롭고, 이것를 머리맡에 두고 자면  '좋은 꿈을 꾼다'는 설이 있어 '꿈속의 꽃'  즉  '몽화'라고 불린답니다.

삼지닥나무 몽화 봤어요.삼지닥나무 몽화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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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더달달
    자연의 신비는 참 아름답네요
    꽃봉오리가 참 예쁘네요
  • 쩡♡
    삼지닥나무의 꽃봉오리가 신기하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