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걸음수는 만삼천보지만 이만보보다 더 많이 걸은 느낌이었어요.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산길이라 나무가지를 헤치며 걸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모자와 옷에 자벌레가 세 마리나 붙어 있었지만 나무 그늘 밑에서 계곡 따라 걸으며 야생화도 보고 성공적인 코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