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늘을 찾아 산길을 걷고 왔어요. 중간중간 작은 계곡이 있어 물을 젖시면서 쉬엄쉬엄 걸었어요. 걷는 것보다 집에서 오후 보낼 게 더 걱정이네요. 현재 33도이고 최고 35도까지 오른다고 하는데 저는 가능하면 에어컨을 안 켜거든요. 다들 더위 잘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