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2만보 달성

8/23 2만보 달성

 

 

오늘 연차를 쓰고 정오까지 늘어지게 잤네요. 며칠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충분히 푹 쉬어서 그런지 몸이 좀 좋아졌네요. 

 

오랜만에 카페에서 느긋하게 독서를 했네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참 재미나게 봐서 후속작인 호모데우스를 읽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평소에 음악을 들으면서 걷곤 하는데 오늘은 호모데우스를 읽으며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걸어다녔더니 1.5만보가 불쑥 넘었네요. 어직 덥긴 하지만 더위가 조금은 꺾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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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맥지
    때로는 푹 쉬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독서랑 걷기도 너무 좋네요! 저녁에는 조금 선선해진 것 같아요ㅎㅎ
  • 셰인
    만보 생각보다 넘 힘들어요 ㅎㅎ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