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되면서 공기가 좋아졌어요.. 봄오는 생태공원에서 맨발 걷기 합니다. 아직은 벚꽃이 필생각이 없지만 다음주엔 운중로에 하나둘씩 나오지 않을까요.. 말랑해진 땅기운 받고 차가운 물에 발담그면서 한주의 피로를 씻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