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여름이네요.. 땅도 뜨거워서 냇가에 발담그고 앉아있는 시간도 너무 좋았어요.. 땀나도 기분좋게 햇볕받고 짙은 풀향으로 충전합니다.. 수달가족:수달이 산다는데 몇년째 본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