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숲길 따라 걷고 왔어요..
바람이 불어서 숲도 시원하네요..
새들은 어쩜 저렇게 소리가 맑고 예쁠까요..
새소리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기온이 너무 높아져서 숲에서만 걷고 아침 산책 마무리해요
걷고 산에서 나오는 차가운물로 마사지하면 피로가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