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딸이랑 같이 나간 냥이 보러 갔다왔어요..
사람이야 연락할 수 있지만..
6년을 같이 지났는데 헤어진지 20일.. 눈에 밟히네요..ㅜㅜ
후딱 간식 먹이고 마사지 해주고 돌아왔더니 걸음수가 많네요..
저녁엔 바람막이 입어도 살짝 추운데요..
화요일 걸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