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좀 그쳐서 호수주변 걷고 왔어요..
정말 낮부터 폭염이겠는데요..
비그치자마자 바로 푹푹찌네요..ㅜㅜ
공원 한바퀴만 돌고 아침 산책 철수합니다...ㅜ
천일홍과 하얀나비 : 천일동안 변치않는 꽃 / 보라색-변함없는 고귀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