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 따라 걸었네요.

오랫만에 남편과 천변을 따라 가을의 정취도 

느끼면서 즐겁게 걸었네요. 흐린 날씨지만 습

한 날씨에 걸으니 땀도 나고 후덥지근하네요.

 

천변 따라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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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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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없엉
    걸음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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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건강을 위해서 꾸준한 걷기운동으로 건강한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