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텃밭식구들이 잘 있는지 살펴보라 갔네요

 다행이 잘 자라고 있다라고요. 얼마전 열무씨를 뿌렸는데 잘 자라나고 있네요

 일부 속아서 비빔밥을 해서 먹었더니 맛이 기가막히더라고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더 키워서 무우로 키워보려고요. 될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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