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산님의 [GS25]보쌈수육 리뷰

늦은 밤 보쌈수육을 야식으로 먹었는데, 부드럽게 삶아진 고기가 냄새가 나지않고 맛있었어요. 칼칼한 김치와 파김치, 상추쌈도 함께 먹으니 느끼함이 잡히고, 된장국으로 밥과 함께 먹으니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