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립만세님의 잔치국수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돈립만세님의 잔치국수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돈립만세
리뷰82
조회수 36 작성일자 26.08.18
잠시 나왔다가 지인을 만나 집밥 계획을 수정해
동네에 있는 잔치 국수집에 왔어요. 이 집은
진한 멸치 육수의 은은한 감칠맛임에도
속이 확풀리는 마법의 집이예요.
당근의 달콤함과 호박 그리고 아삭한 식감의 오이ㆍ
계란 지단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주구요,
여기에 오이의 청량함과 깻잎의 알싸한 향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국물 맛을 꽉 잡아줘요.
김가루와 깨의 짭조름한 고소함까지 어우러져서
꽤 완벽한 조화의 잔치국수 맛집입니다.
주문하면 야채도 추가로 더 주셔서 국수지만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 하지않고 은근히 든든하고
속이 편한 잔치국수집입니다.
#일반적인 식사 #간단한 식사 대용 #간식 #특별한 목적 없음 #저녁
1인분(500g)
447kcal
잔치국수
4.8(리뷰 710개)
·식단기록6.7만+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