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약 현미 김밥 매콤오징어어묵'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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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 까끌까끌한데 찹쌀 넣어도 괜찮을까요?
멥쌀은 찹쌀보다 찰기가 적죠. 그만큼 혈당지수(GI)도 낮습니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높은 식품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인슐린 필요량을 줄이고 포만감은 늘립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뇨 환자들은 찹쌀보다는 멥쌀을, 멥쌀 중에서도 백미보다 현미를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밥에 잡곡을 섞으라는 이유도 혈당지수가 쌀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미밥이나 잡곡밥은 까끌까끌한 식감 때문에 먹기 힘들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럴 땐 찹쌀을 추가로 넣기 보다는 현미와 잡곡을 조금 줄이더라도 백미의 비율을 늘리는 편이 더 낫습니다. 그래도 기호에 맞지 않는다면 찹쌀을 약간 섞어 드시되, 혈당지수를 낮추기 위해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는 더 많이 드세요. 멥쌀이냐 찹쌀이냐는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모든 탄수화물은 소화된 후 식후혈당을 높입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식품을 한 번에 많이 먹지 않아야 합니다. 매 끼니 탄수화물 섭취를 적정량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무엇을 먹느냐보다 더 중요합니다.
로블ㅎ
아침식사로 누룽지, 혈당에 괜찮나요?
누룽지는 당뇨 환자에게 추천할 만한 음식은 아닙니다.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반대로 누룽지를 물에 끓여 숭늉처럼 만들어 드신다면 불어난 부피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당질 외에 다른 영양소가 많지 않아 혈당 조절에도 안 좋습니다. 꼭 드시고 싶다면, 간식보다는 지금처럼 식사대용으로 드시되 반찬을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나물, 생선, 달걀 등 누룽지에 부족한 영양소를 반찬을 통해 섭취하셔야 합니다. 누룽지 자체를 흰쌀 대신 현미나 잡곡밥으로 만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누룽지도 과식은 금물입니다. 평소 혈당 조절이 잘 되는 식사량에 맞춰 섭취 총량을 정하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보리차는 혈당 안올리나요?
설탕과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곡물차는 물 대용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보리차나 현미차는 섬유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당뇨 환자가 마셔도 좋습니다. 비타민C,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차들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곡류 속 당질이 일정량 녹아들 수는 있습니다. 혈당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지만 순수한 물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0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집에서 우려 마시는 게 아니라 시판되는 ‘차 음료’를 사 마시는 경우라면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당이 첨가돼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구매 전 영양성분표시 속 당류 함량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이 자주 마른다는 건, 혈당 조절이 안 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차나 물을 마시는 건 당장의 갈증만 해결해줍니다. 혈당 관리를 더 철저히 하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식후 한 시간, 혈당 200… 괜찮은 거 맞나요?
식후혈당은 매 식사를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두 시간째에 측정해야 합니다. 당뇨병을 진단하는 당 부하검사나 당뇨병 임상 연구 등에서는 혈당의 기준을 ‘식후 두 시간째’로 둡니다. 질문을 주신 분은 혈당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화혈색소가 7% 미만이라면, 식후 한 시간 째의 혈당이 200~220으로 올라도 크게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다만 최고치가 약간만 더 낮아질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일 듯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혈당 변화를 줄이려면 식습관 개선이 필수로 수반돼야 합니다. 체내 탄수화물 흡수가 빠를수록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데요. 지금처럼 흰쌀밥보다 현미밥을 드시는 습관을 유지하되 식사 전에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먼저 드셔보세요. 식이섬유, 단백질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줘서, 식후의 혈당 최고치를 조금 낮출 수 있습니다. 식사는 20~30분에 걸쳐 천천히 꼭꼭 씹어 드세요. 그래야 소화가 천천히 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로블ㅎ
매콤하고 든든한 콩나물 불고기 덮밥
매콤하고 든든한 콩나물 불고기 덮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돼지고기 앞다리살 100g, 콩나물 150g, 양파 ¼개, 대파 약간, 고추장 ½큰술, 간장 1작은술, 고춧가루 ½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요.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해요. 고추장과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팬에 돼지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다가 콩나물과 양념장을 넣어 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볶아요. 그릇에 현미밥을 담고 콩나물 불고기를 듬뿍 올린 뒤 대파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담백하고 부드러운 굴 미역죽
담백하고 부드러운 굴 미역죽 재료 (1인분) 굴 100g, 불린 미역 30g, 현미밥 ½공기, 참기름 ½작은술, 국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물 2컵 만드는 방법 굴은 연한 소금물에 살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빼요. 불린 미역은 물기를 짠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썰어요.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다진 마늘을 넣어 가볍게 볶아요. 현미밥과 물 2컵을 넣고 중약불에서 저어가며 부드럽게 끓여요. 밥알이 충분히 퍼지면 굴과 국간장을 넣고 굴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이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매콤하고 든든한 새우 오징어 덮밥
매콤하고 든든한 새우 오징어 덮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새우 70g, 오징어 70g, 양파 ¼개, 애호박 ¼개, 당근 ¼개, 고추장 ½큰술,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새우는 껍질과 내장을 제거하고 오징어는 깨끗하게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양파와 애호박, 당근은 얇게 채 썰어 준비해요. 팬에 양파와 당근, 물 2큰술을 넣고 볶다가 애호박을 넣어요. 새우와 오징어, 고추장, 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해산물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볶아요. 그릇에 현미밥을 담고 볶은 새우와 오징어, 채소를 듬뿍 올리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담백하고 든든한 참치 채소볶음
담백하고 든든한 참치 채소볶음 재료 (1인분) 참치 ½캔(약 75g), 양배추 100g, 양파 ¼개, 당근 ¼개, 애호박 ¼개,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이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요. 양배추와 양파, 당근,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팬에 양파와 당근, 물 2큰술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양배추와 애호박, 참치를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간장과 다진 마늘, 후추를 넣고 채소가 익을 때까지 볶으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참치의 단백질과 채소의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예요. 물에 담긴 참치를 사용하면 기름 사용을 줄일 수 있고, 현미밥을 조금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돼요.
팔망미인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소고기 다짐육 80g, 양파 ¼개, 당근 ¼개, 애호박 ¼개, 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양파와 당근, 애호박을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팬에 소고기 다짐육을 넣고 뭉치지 않게 풀어가며 충분히 볶아요. 고기가 익으면 다진 채소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현미밥과 간장을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해요. 다이어트 팁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 다짐육을 사용하고 현미밥보다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좋아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 있는 한 끼로 즐기기 좋아요.
팔망미인
부드럽고 담백한 가지 초밥
부드럽고 담백한 가지 초밥 재료 (1인분) 가지 1개, 현미밥 ½공기, 간장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올리고당 ½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통깨 약간 만드는 방법 가지를 깨끗하게 씻어 길고 얇게 썰어요. 팬에 가지를 올려 앞뒤로 부드럽고 노릇하게 구워요. 간장과 올리고당을 섞어 구운 가지에 바르고 살짝 졸여요. 현미밥에 식초를 넣고 섞은 뒤 한입 크기로 뭉쳐요. 밥 위에 구운 가지를 올리고 통깨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생선 대신 가지를 활용해 가볍게 즐기는 채소 초밥이에요. 현미밥은 적당량 사용하고 두부나 달걀 요리를 곁들이면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어요.
팔망미인
당뇨 환자, 카페서 마실만한 음료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이는 커피에 풍부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인데요.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만큼, 하루 네 잔 미만만 마시길 권합니다. 아메리카노가 지겨우실 땐 에스프레소에 저지방 우유를 첨가한 카페 라떼나, 다양한 종류의 허브차·홍차를 마셔 보세요.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와 현미차도 추천합니다. 에이드, 프라페, 바닐라 라떼, 스무디 같은 달달한 음료는 가급적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에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급격히, 많이 올립니다. 시럽에 함유된 평균 당 함량은 한 번 펌핑할 때(10g) 6g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휘핑크림은 100mL당 열량이 300kcal 내외고, 지방은 20~35g, 당류는 3~13g 들었습니다. 과일 주스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일 주스는 생과일과 달리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습니다. 되레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정 못 참겠다면,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 보거나, 휘핑크림은 빼고 주문하길 권합니다.
로블ㅎ
‘즉석 밥’ 먹는데, 혈당에 안 좋을까요?
즉석 밥이라고 해서 집에서 지어 먹는 밥보다 혈당을 더 높이는 건 아닙니다. 혈당 조절의 핵심은 탄수화물의 ‘양’입니다. 매 끼니 적정 섭취량만 지킨다면 즉석 밥이든 지은 밥이든 혈당이 완만하게 오릅니다. 먼저, 본인의 체중과 활동량 등에 맞게 한 끼 밥 섭취량을 정하세요. 키 175cm에 몸무게 70kg인 남성 기준 245g 먹으면 적당하고, 키 169cm, 몸무게 60kg인 성인 여성을 기준으로 하면 대략 210g을 섭취하면 됩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밥 섭취량은 당뇨 주치의나 영양사와 상의해 알아두면 좋습니다. 요즘에는 즉석 밥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흑미밥, 현미밥, 잡곡밥 등 백미밥 대신 선택하기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잡곡이 섞인 밥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서 소화·흡수가 더디게 돼 혈당과 혈중 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섭취량’과 ‘영양 균형’만 잘 고려하면 간편식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즉석 밥에 고기,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식품군을 곁들이세요. 즉석 식품으로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면 즉석 현미밥(210g), 간편식 순살 삼치구이(60g), 1인 샐러드 믹스, 포기김치 한 컵 식으로 구성하면 영양 균형이 얼추 맞습니다. 단, 아무리 시간 여유가 없다 하더라도 식사는 20분에 걸쳐 천천히 해야 합니다. 많이 씹고 천천히 먹어야 식후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포만감도 오래 유지돼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도 줄어듭니다.
로블ㅎ
3다(多) 말고 당뇨병 징후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이나 단당류가 많은 음식(과일주스 등)을 먹고나서 잠이 쏟아진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이 느껴지거든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혈당 검사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대처할 수 있어요.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해요.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돼요. 식사 후 30분~1시간 안에 산책하면 졸음을 쫓을 수 있어요. 식후에 잠이 쏟아지면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증상일수도 있어요. 이럴땐 혈당 검사를 권유 하더라구요 식후에 운동해주면 소화에도 도움주고 혈당스파이크 증상도 완화하게 해주더라구요
메가망나뇽
양파 달걀 간장덮밥
양파 달걀 간장덮밥 재료 현미밥 반 공기, 양파 ½개, 달걀 2개, 간장 1큰술, 물 3큰술 만드는 방법 양파를 얇게 채 썰어요. 팬에 양파와 물을 넣고 부드럽게 익혀요. 간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요. 달걀물을 부어 완전히 익혀요. 현미밥 위에 올려 따뜻하게 먹어요.
팔망미인
시금치 달걀 간장밥
시금치 달걀 간장밥 재료 현미밥 반 공기, 시금치 한 줌, 달걀 1개, 간장 1작은술, 참기름 약간 만드는 방법 시금치를 깨끗하게 씻어 데쳐요. 데친 시금치의 물기를 짜고 잘게 썰어요. 달걀을 팬에서 스크램블로 익혀요. 현미밥 위에 시금치와 달걀을 올려요. 간장과 참기름을 조금 넣고 비벼 먹어요.
팔망미인
참치 오이 달걀비빔밥
참치 오이 달걀비빔밥 재료 현미밥 반 공기, 참치 ½캔, 오이 ½개, 달걀 1개,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참치의 기름을 충분히 제거해요. 오이는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해요. 달걀은 팬에 부쳐 완전히 익혀요. 현미밥 위에 참치와 오이, 달걀을 올려요. 간장을 조금 넣고 골고루 비벼 먹어요.
팔망미인
닭가슴살 버섯 간장덮밥
닭가슴살 버섯 간장덮밥 재료 현미밥 반 공기, 닭가슴살 100g, 느타리버섯 한 줌, 양파 ¼개, 간장 1큰술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요. 느타리버섯은 찢고 양파는 채 썰어요. 팬에 닭가슴살을 넣고 충분히 볶아요. 버섯과 양파, 간장, 물 2큰술을 넣어요. 재료가 익으면 현미밥 위에 올려요.
팔망미인
아침 식사 메뉴로 뭐가 좋나요?
아침을 먹는 게 힘들다는 당뇨 환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당뇨인에게 아침 식사는 ‘필수’입니다. 긴 공복상태를 빨리 벗어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아침 식사 메뉴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가 골고루 포함된 걸 추천해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면 안 되거든요.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로 먹어야 한답니다. 다만 탄수화물 중에서도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리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게 좋아요. 백미 대신 현미밥을, 우유식빵 보단 잡곡빵을 권해요.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찬을 곁들이세요. 그러면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요. 밥을 먹고 싶은 날엔 현미밥에 나물반찬을, 빵을 먹고 싶은 날엔 잡곡빵에 샐러드를 먹는 식입니다. 고기, 계란, 생선 등을 추가해야 하고요. 메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요. 그저 골고루 챙겨 먹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한 줄 요약 : 현미밥이든 잡곡밥이든 아침 식사는 꼭!
로블ㅎ
연근 표고버섯 영양죽
연근 표고버섯 영양죽 재료 현미밥 반 공기, 연근 60g, 표고버섯 2개, 당근 ¼개, 참기름 약간 만드는 방법 연근과 당근을 잘게 다져요. 표고버섯도 작은 크기로 썰어요. 냄비에 채소를 넣고 가볍게 볶아요. 현미밥과 물 2컵을 넣고 천천히 끓여요. 재료가 부드러워지면 참기름을 조금 넣어요.
팔망미인
귀리밥으로 식이섬유 챙기세요
귀리는 백미보다 당질 함량이 낮고, 혈당 지수를 천천히 올리도록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귀리 100g엔 식이섬유가 24.1g 들어 있는데, 이는 찐 고구마(3.8g) 나 양배추(8.1g)보다 많은 양입니다. 귀리 밥을 따로 짓는 게 번거롭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귀리 곤약 용기밥을 사용해도 좋습니 다.
로블ㅎ
식사 후 졸린 건 정상 아닌가요?
식사 후 졸린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잠이 오거든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즉, 죽이나 과일 주스 같은 단당류가 많은 음식을 먹은 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면 혈당 변화로 인한 졸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 피로감 등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합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섭취하세요. 특히 단당류는 피해야 해요. 식사 후 운동도 중요해요. 짧은 시간이라도 식후에 걷는 사람의 혈당이 더 안정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만약 식곤증 외에 다른 증상까지 동반됐다면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비만하거나, 다식·다갈·다뇨 증상이 함께 있다면 이미 어느 정도 당뇨병이 진행됐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소화 잘 되는 음식 먹고 잠 쏟아지면 혈당 문제 의심!
로블ㅎ
다갈, 다식, 다뇨 외에 당뇨병 증상 뭐가 있나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이나 단당류가 많은 음식(과일주스 등)을 먹고나서 잠이 쏟아진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이 느껴지거든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혈당 검사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대처할 수 있어요.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해요.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돼요. 식사 후 30분~1시간 안에 산책하면 졸음을 쫓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식후 쏟아지는 잠, 식곤증 아니고 당뇨병일 수 있어요!
로블ㅎ
신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나요?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는 단백질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건강에 좋아요. 하지만 이미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라면 단백질 섭취를 되도록 줄여야 해요.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죠. 단백질뿐 아니라 칼륨과 인 섭취도 조심해야 합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현미밥에 칼륨과 인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미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한 줄 요약 : 신장 기능 이미 떨어졌다면 단백질 섭취 줄이세요!
로블ㅎ
신장 건강 챙기려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나요?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는 단백질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건강에 좋아요. 근육이 잘 생성돼야 포도당 소모가 잘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미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라면 단백질 섭취를 되도록 줄여야 해요.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죠. 단백질뿐 아니라 칼륨과 인 섭취도 조심해야 합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현미밥에 칼륨과 인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미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한 줄 요약 : 신장 기능 이미 떨어졌다면 단백질 섭취 줄이세요!
로블ㅎ
홍진경의 된장볶음과 양배추 쌈 만들기
먼저 양파, 마늘, 애호박, 감자, 고추를 잘게 썰어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양배추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준 다음 쪄주세요. 양배추를 찌는 동안 된장 볶음을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된장을 적당량 덜고 볶습니다. 된장이 어느 정도 익으면 썰어 놓은 채소를 넣어 주세요. @zzin_genius 이때 볶음의 색이 너무 연하다 싶으면 된장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이후 물을 조금 넣고 잠시간 끓여주면 완성! 이렇게 완성한 된장 볶음을 양배추에 싸서 먹으면 양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한 번 시도해 볼까요? 탄수화물 1도 없이 먹을수 있는 쌈 레시피네요 양배추에 된장소스가 궁금하긴 합니다. 여기에 현미밥 조금 같이 먹거나 살코기를 추가하고 싶네요 ㅎㅎ
메가망나뇽

두부 묵은지 비빔밥 만들기
준비할 재료는 두부, 묵은지, 현미밥, 간장, 알룰로스, 깨, 김이다. 1>먼저 두부를 준비한다. 두부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물기를 뺀 뒤 으깨준다. 별도의 팬에 굽거나 볶는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물기를 정리하는 방식이다. 2>물기를 뺀 두부는 그릇에 담아 잘게 으깬다. 이후 현미밥을 넣고 두부와 함께 가볍게 섞는다. 현미밥을 넣은 뒤에는 밥알이 지나치게 뭉개지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고르게 섞어주면 된다. 3>묵은지는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먼저 물에 헹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썬다. 4>잘게 썬 묵은지에는 간장과 알룰로스, 깨를 넣는다. 준비한 양념을 넣은 뒤 묵은지에 골고루 섞이도록 가볍게 무쳐준다. 5>별도의 양념장을 끓이거나 묵은지를 볶는 과정은 없다. 헹군 묵은지를 잘게 자른 뒤 간장과 알룰로스, 깨를 더해 바로 무치는 방식이다. 6>묵은지 준비가 끝나면 앞서 섞어둔 두부와 현미밥을 그릇에 담는다. 그 위에 양념한 묵은지를 올리면 한 그릇 음식이 완성된다 7>두부와 현미밥을 먼저 섞고 묵은지는 마지막에 올리는 순서다. 각각의 재료를 따로 조리한 뒤 한데 담는 것이 아니라 두부와 밥을 기본으로 깔고 양념한 묵은지를 곁들이는 형태다. 재료도 두부와 묵은지, 현미밥, 간장, 알룰로스, 깨, 김으로 비교적 단순하고요 조리 순서 역시 두부의 물기를 빼고 으깬 뒤 현미밥을 섞고 헹군 묵은지를 양념해 위에 올리는 방식 이예요.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해서 든든하게 부담없게 먹기 좋은 레시피 같아요.
메가망나뇽
두부야채볶음참치 김밥
• 재료: 두부 1모, 계란 3개, 참치, 그린 요거트, 양배추볶음, 당근볶음, 단무지, 깻잎 • 만드는 법: 1. 두부의 물기를 최대한 꼭 짜줍니다. 2. 으깬 두부에 계란과 소금을 섞어 팬에 네모나게 펼쳐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3. 참치와 그린 요거트를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4. 김 위에 구운 두부, 양배추볶음, 당근볶음, 단무지, 깻잎, 참치 요거트를 올리고 돌돌 말아줍니다.
송쩡
통곡물 식품은 원재료와 함량을 확인하기
통밀빵이나 잡곡 제품은 식이섬유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제품 이름에 통곡물이나 잡곡이 들어갔다고 해서 통곡물 함량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에요. 구매할 때는 원재료명에서 통밀이나 귀리, 현미 등이 얼마나 사용됐는지 살펴보고 영양정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통곡물 식품도 탄수화물을 포함하므로 한 번에 먹는 양과 전체 식사 구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2민트홀릭
닭다리 삼계탕
장각(닭다리) 1개, 통마늘 4개, 건대추 2개, 수삼 1뿌리, 귀리곤약밥(용기제품) 1개 1. 닭다리는 눈에 보이는 기름을 떼어내고 깨끗이 세척한다. 2. 건대추와 수삼은 깨끗이 손질해 놓는다. 3. 물 1L에 위 재료와 통마늘을 넣고, 닭고기가 야들야들 푹 익을 때까지 뭉근한 불에 끓인다. 4. 국물을 차게 식혀 굳은 기름을 걷어낸 뒤, 귀리곤약밥을 넣고 한 번 더 끓인다.
로블ㅎ
수박빙수
1. 무지방 우유 200mL, 수박 40g, 곤약 10g, 그린스위트 6g 2. 무지방 우유에 그린스위트 3g을 섞어 얼린다. 3. 곤약을 1cm 큐브로 자른 후 물 약간에 그린스위트 3g과 함께 조린 후 차갑게 식힌다. 4. 수박은 곤약과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5. 얼린 무지방 우유를 믹서로 곱게 간다. 6. 갈은 우유를 그릇에 담고 수박과 곤약을 올린다.
로블ㅎ
해물죽
곤약혼합밥(1:1) 1/2공기, 새우 30g, 오징어 20g, 홍합 20g, 계란 1/3개, 당근15g, 양파 15g, 애호박20g, 식용유, 소금 1. 해물을 잘 손질해 잘게 자른다. 2. 당근, 양파, 애호박을 잘게 다진다. 3. 냄비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해물과 채소를 볶는다. 4. 물을 3공기 붓고 곤약밥을 넣어 뭉근하게 끓인다. 5. 밥알이 퍼질 정도로 끓으면 계란을 풀어 넣고 소금 간을 약간 한다.
로블ㅎ
봄나물 비빔밥
현미밥 140g, 냉이 40g, 취나물 40g, 방풍나물 40g, 달래 15g, 계란 1개, 소금 약간 ※저염 고추장: 고추장 1작은술(5cc), 양파·버섯·호박 등 다진 채소 볶은 것 2작은술(10cc), 데친 두부 으깬 것 3작은술(15cc), 스테비아 약간, 올리고당 1작은술(5cc), 참기름 약간 1. 깨끗이 손질한 냉이, 취나물, 방풍나물을 살짝 데친 후 약간의 소금을 넣고 무친다. 2. 깨끗이 손질한 달래를 2cm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3. 위에 제시된 재료를 섞어 저염 고추장을 만든다. 4. 달걀 프라이 한 개를 만든다. 5. 준비한 봄나물과 달걀 프라이를 밥에 얹고 저염 고추장을 곁들여 비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