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떡국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곤약면 씨씨닭 샐러드
실곤약면은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좋지만, 전 물에 한 번 헹군 다음 체에 걸러 물기를 충분히 빼고 드레싱 소스를 최소한으로만 사용할 거라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허브쏠트만 살짝 곁들여서 볶아줬답니다 실곤약면 볶음이 식을 동안 채소 준비 돌입! 우선 양파부터 슬라이스해서 매운 맛이 빠지게 물에 담궈두고, 그 사이에 양배추는 취향대로 네모낳게 또는 길다랗게 썰어요 그리고 할머니 텃밭에서 공수한 얼마남지 않은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싱추보다 깻잎을 선호하지만 텃밭 찬스를 이용할 수 없어서 패스ㅜㅜ 그리고나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씨씨닭은 사용하기 몇 시간 전 자연해동해요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도 되고 그대로 먹어도 상관없으니 각자 취향대로 먹어보자구요~ 이 때 씨씨닭은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되지만 전 곤약면 거의 다 볶았을 때쯤 같이 볶았답니다 원래는 간장, 스테비아, 올리브오일, 식초, 다진마늘, 참깨 등으로 만든 오리엔탈 소스를 좋아하지만 최대한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서 올리브유에 발사믹식초로만 드레싱 소스 완성! 이제 그릇에 볶아놓은 실곤약면을 놓고 각종 채소와 씨씨닭, 그리고 설날 떡국용으로 너무 많이 만들어놓은 계란지단을 올리고 (비록 밑에 깔려서 보이지가 않지만ㅠㅠ) 드레싱소스만 곁들여주면 한 끼 해결되요 냉파도 하고 급빠까지 함께 도전해보아요~
반달진
떡은 진짜 안되는데ㅋㅋㅋ
떡이 진짜 살찐다고 먹지말라고 하는데 전 진짜 떡을 너무 좋아해요 떡볶이에 제일 환장하고요.. 시장에 가면 떡집은 항상 보고 5팩씩은 사구요.... 네...ㅋㅋㅋ 곤약떡볶이도 먹어봤지만 혀도 다르다는 걸 아는지 어림도 없이 채워지지않는 공허함..ㅠㅠ 오늘 아침도 떡국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떡 끊는거 쉽지않네요~~
꿈꾸는날
많이 안먹는것 같은데 왜 살은 찌는가...
매번 생각했는데 올해들어서야 알게된것이 있습니다. 전 떡을 매우 사랑하여 라면에 떡 잔뜩 넣어 먹고 떡국떡이랑 소시지 셋트로 꿔먹거나 튀겨먹거나 떡꼬치 만들어 먹는등의 떡 섭취량이 어마어마하다는걸. 그동안 과자때문에 살찌나? 과일때문에 살찌나? 기름진거 단거 빵종류 안좋아 하는데 대체 왜 살이 찌는가 했는데 떡이 칼로리가 높다는건 알지 못했던 겁니다. 가래떡 10kg사서 쟁여두고 뿌듯해하던 지난날이 스쳐갑니다.... ㅠ.ㅠ
바두기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