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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갈비탕'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식단 갈비탕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쫄깃하고 담백한 느타리버섯

쫄깃하고 담백한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기름과 소금을 적게 넣어 볶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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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담백한 얼갈이배추

얼갈이배추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혈당친화 식단에 좋아요. 겉절이보다는 싱겁게 데친 나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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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부드러운 근대

고소하고 부드러운 근대 근대는 칼륨과 마그네슘을 함유한 녹색 채소예요. 식이섬유가 있어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이 돼요. 된장국이나 나물로 활용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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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담백한 아욱

부드럽고 담백한 아욱 아욱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한 잎채소예요.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혈당 관리 식단에 좋아요. 된장을 적게 넣어 국으로 끓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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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개운한 세발나물

아삭하고 개운한 세발나물 세발나물은 씹는 맛이 좋은 녹색 채소예요. 식이섬유를 섭취하면서 식단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자체 짠맛이 있어 추가 소금은 줄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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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담백한 죽순

아삭하고 담백한 죽순 죽순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칼륨도 함유해 혈압친화 식단에 활용할 수 있어요. 충분히 삶아 나물이나 볶음으로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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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하고 향긋한 머위

쌉싸름하고 향긋한 머위 머위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에요. 식이섬유가 있어 혈당친화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데쳐서 짜지 않게 무쳐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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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고 부드러운 참나물

참나물은 칼륨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요.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싱겁게 무쳐 먹으면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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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시원한 콜라비

아삭하고 시원한 콜라비 콜라비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예요. 칼륨이 들어 있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생으로 썰어 간식처럼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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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투여 중 수면 시간이 중요한 이유

💉 위고비·마운자로 투여 중 수면 시간이 중요한 이유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과 포만감 조절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의 균형이 달라질 수 있어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더라도 수면 부족이 식사 습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또한 피로가 누적되면 운동량이 줄고 일상생활에서 활동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체중감량 과정에서는 약물과 식단뿐 아니라 규칙적인 수면 습관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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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양질의 식사도 중요 해요

식단 구성에도 신경을 쓰면 좋습니다. 조용인 교수는 “신체 활동으로 당뇨병 예방 효과를 보려면 식이조절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식사 질을 높이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29% 낮다는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매 끼니 통곡물, 채소, 견과류 및 콩류,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세요. 적색육·가공육, 가당 음료나 과일 주스, 트랜스 지방, 나트륨 섭취는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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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아침 간편식 식단을 짜는 게 어렵습니다. 추천 식단 알려주세요.

간편식을 하더라도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 곡류, 어육류, 채소류는 꼭 챙겨 먹어야 한다. 곡류는 고구마 1~1.5개나 통곡물 식빵 2~3장이면 적당하다. 어육류는 달걀 1~2개나 두부 80~160g이나 닭 가슴살 40~80g을 추천한다. 채소는 오이 3분의 1개나 익힌 푸른 잎채소 3분의 1컵 정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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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식초가 당뇨에 좋은 음식? 영양학적으로 따져보니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져 식후혈당도 천천히 오릅니다. 식초가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 알려진 이유입니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체중 조절은 혈당 개선에 큰 기여를 하지요. 식초에는 또 구연산을 비롯한 다양한 유기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인체의 면역력 증강, 콜레스테롤 억제, 혈압 강하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들도 나온 바 있습니다. 식초는 분명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지만, 기억해야 할 게 있습니다. 당뇨 ‘치료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식초를 먹는다고 식단 관리가 불필요해지는 게 결코 아닙니다. 게다가 식초가 좋다고 해서 빈속에 식초만 한 숟갈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위나 식도를 자극해 아주 해롭습니다. 식초 음료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당류가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 간을 덜 하는 대신 발효식초로 음식의 맛을 내고, 샐러드드레싱으로 발사믹(포도즙 식초)을 선택하는 식으로 식초를 드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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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 관리하려면 채식해야 하나요?

채식이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많습니다. 하지만 채식이 당뇨 유병률을 낮춘다는 연구들은 대부분 ‘채소 섭취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당뇨 위험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고기를 아예 안 먹는 게 좋다는 의미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오히려 극단적인 채식이 특정 영양소 결핍을 불러 건강을 해칩니다. 필수 아미노산 중에는 육류를 통해서만 섭취가 가능한 것들이 있으므로 고기를 꼭 먹어야 합니다.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나 생선과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곁들이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당뇨 환자에게 가장 좋은 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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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교통사고 탓에 못 움직이는데, 혈당은 어떻게 관리하죠?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당뇨 환자가 일시적으로 운동을 못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식단 조절을 더 엄격히 해야 합니다. 많이 못 움직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음식 자체의 칼로리도 낮춰야 하고요. 보통 체중 1kg당 30kcal를 섭취하면 되는데, 활동량이 거의 없다면 1kg당 20~25kcal만 섭취하길 권장합니다. 다만 동반 질환 등에 따라 권장 섭취 칼로리가 달라질 수 있으니 담당 의사와 상의해보는 게 좋습니다. 만약 크게 다치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은 부위로 운동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다리를 다쳐 걷기 어려운 분은 아령을 이용해 상체 운동을 하시고, 팔이나 어깨를 다쳐 힘든 분이라면 스쿼트 등 하체 운동을 하는 식입니다. 다만 이때도 운동하면서 다친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는 필수입니다. 혈당을 더 자주 확인할 필요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매 식사 전후, 취침 전에 측정하면 좋습니다.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야 그에 따른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죠. 하던 운동을 못 해서 혈당이 잘 관리되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의 후 약을 추가로 처방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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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체리로 혈당관리 하세요

혈당지수 낮은 과일 골라 먹어야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에는 ▲체리(22) ▲자몽(25) ▲배(35.7) ▲사과(36) ▲석류(37) ▲키위(39) ▲포도(48.1) 등이 있습니다. 체리, 혈당지수 낮고 눈·수면 건강에 도움 당뇨병 환자는 과일 섭취에 제약이 많지만 체리는 혈당지수가 낮으면서 안토시아닌 등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눈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토시아닌은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등 눈 건강 개선 효과가 뛰어나 당뇨병성 망막병증이나 황반변성 등 합병증이 걱정되는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하다고 말했습니다. 체리는 천연 수면제 역할도 합니다.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100g당 14ng(나노그램) 들어 있습니다.  생과일로 식전에 먹으면 좋아 체리생과일은 섬유질이 그대로 살아있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생과일 형태의 체리를 식전에 드세요. 아무리 몸에 좋은 과일이라도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혈당 관리 목적으로 식단을 조절할 때 과일은 종종 피해야 할 음식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일은 당분 외에도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혈당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입니다. 저혈당지수에 해당하는 과일을 골라 먹으면 혈당 급상승을 막으면서도 필요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등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체리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영양학적으로 우수해 겨울철 건강관리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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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살 뺐는데 당뇨 조심하래요 어떻게 된 거죠?

체내에 지방 조직이 많아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가 당뇨병이 생깁니다. 이를 막겠다고 덜 먹어가며 무리하게 살을 빼면 이 역시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식사량의 40~45%의 열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간헐적 단식을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소모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선 무조건 덜 먹기보다는 식단의 균형에 신경을 쓰세요. 하루 전체 식사량의 50%를 탄수화물로, 20~30%는 단백질로, 10~20%는 지방으로 채우면 좋습니다. 이때 탄수화물은 덜 정제된 식품으로, 지방은 식물성 지방으로 구성하길 권합니다.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 병행은 필수입니다. 감량하는 총 체중이 원래 체중의 10%가 되도록 차근차근 살을 빼세요. 질문을 보내신 분의 원래 체중이 어땠는지 알기 어렵지만, 체중을 과다하게 많이 빼셨다면 지금부터라도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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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임신하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임신 전부터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보다 배아·태아 및 모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임신 전과 임신 초기의 혈당 조절이 태아의 선천성 기형의 위험에 영향을 끼치고 임신 2, 3분기의 혈당 조절에 따라 거대아 출산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임신 3~14주에 유산의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임신 중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며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 전 복용 중이던 당뇨병 약은 태아와 모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파악한 뒤 중단 여부가 결정됩니다. 임신 초기에 병원에 내원하면 안저 검사, 신장 검사, 심전도 검사, 갑상선 검사, 소변 배양 검사 등을 시행해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혈당이 200 이상이거나 50 이하의 저혈당이 있는 경우에도 의사에게 꼭 알리세요. 공복혈당 95 미만, 식후 한 시간 혈당 140 미만, 식후 두 시간 혈당 120미만으로 유지하세요! 혈당이 위 수치대로 유지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을 사용해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평소 생활습관 관리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섭취 열량은 35kcal/kg를 권고합니다. 전체 섭취 열량의 25%는 아침에, 30%를 점심에, 30%를 저녁에, 15%를 취침 전에 나눠 드시는 게 좋습니다. 식단은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0%, 지방 30~40%로 구성하시고, 중등도 강도로 주당 15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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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 있으면 머리카락도 잘 빠지나요?

탈모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탈모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됩니다. 이로 인해 영양소와 산소가 두피로 잘 전달되지 않아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모발이 약해져 머리가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탈모를 겪을 위험이 2.06배 높다는 미국 보스턴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복용하는 약이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약물인 메트포르민을 장기간 복용하면 장 내부 표면에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서 탈모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세요. 이미 탈모가 와서 고민이라면 약을 처방 받으세요. 흔히 처방하는 탈모 치료제는 혈당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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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폭식, 구토… 식단 조절이 너무 힘들어요!

섭식장애는 반드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 신경성 폭식증, 폭식장애 등이 모두 섭식장애에 해당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섭식장애로 영양 섭취가 불균형해지면 혈당 변동에 의해 당뇨병이 악화될 수 있어, 섭식장애가 생겼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섭식장애는 환자가 치료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인지행동치료가 우선됩니다. 그 후, 비정상적인 섭식행동에 대한 심리 치료, 행동 치료로 신체적·정신적 상태를 전반적으로 호전시키는데요.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우울, 강박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약물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프라민, 데시프라민, 플루옥세틴, 플루복사민 등 항우울제나 토피라메이트 등 항전간제가 쓰입니다. 단, 일부 약제는 당뇨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에게 당뇨병 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만약 ▲음식 섭취에 대한 지나친 제한이나 통제력 상실을 느끼거나 ▲폭식 등 이상 행동을 보이거나 ▲자신의 체중이나 체형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왜곡돼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해 상담해 볼 것을 권고합니다. 스스로는 자신의 상태를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지만, 가족이나 친구들에게서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들은 경우에도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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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실명, 투석 등 합병증은 당뇨인들의 숙명인가요?

진단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하면 합병증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생활습관 관리에 신경 쓰세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2형 당뇨병의 경우, 초기에 적극적으로 혈당과 체중을 관리하면 당뇨병 관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관해는 약제를 3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고도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으로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당뇨병 초기에 10~15kg의 체중을 감량하면 70~80%가 당뇨병 관해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단, 당뇨병은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조절하는 병이기 때문에 약을 중단한 후에도 생활습관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하지 못했더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합병증을 발생시키는 위험 요인은 스스로 조절 가능한 것과 조절할 수 없는 것으로 나뉩니다. 식단과 체중 관리 및 운동을 꾸준히 하고 처방된 약제를 잘 복용하는 것이 스스로 노력함으로써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이와 더불어 고혈압, 고지혈증 등 동반질환들도 철저히 관리하면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당뇨병이 발생한지 10년 이상으로 오래 됐으면서 그간 관리를 소홀히 했던 분이라면 합병증을 완전히 막는 데 어려움이 있으리라 보입니다. 이미 지난 10년 간 췌장 및 혈관 기능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지금부터라도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하시면서, 합병증 발생 및 진행 정도를 판단하기 위한 정기검진을 기본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신장, 눈, 신경 등의 상태를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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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소식하는데, 식사량 늘리면 혈당 오를까요?

소식을 꾸준히 하면 몸에서 칼로리 소모를 적게 하려는 항상성이 생깁니다. 항상성이 생긴 상태에서 갑자기 다시 음식 섭취량을 늘리면 혈당 조절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섭취하는 음식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탄수화물 등 단당류 섭취량이 늘어나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이후 인슐린이 과분비되면서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이렇듯 혈당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 반복되면 합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식사량을 갑자기 바꾸지 말기를 권합니다. 당뇨병 환자가 소식하는 것은 좋지 않은 식습관입니다. 소식을 하면 적절한 영양 공급이 안 돼 지방, 체중이 빠질 뿐 아니라 근육 손실까지 일어납니다. 근육은 신체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서 근육이 빠지면 그로 인한 혈당 악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본인의 활동량을 고려해 적절한 양을 섭취하고, 가급적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4:3:3으로 구성한 식단을 지키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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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여행 중 떨어진 당뇨 약… 복용 못 해도 괜찮나요?

여행에서는 식생활, 생활패턴 등 많은 것이 바뀝니다. 당뇨 환자는 이에 맞게 인슐린 주사 또는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예기치 못하게 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평소 혈당 관리를 꾸준히 해온 당뇨 환자라면 하루 이틀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뇨병은 한 번이 아닌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입니다. 다시 말해, 당뇨 약을 하루 이틀 정도 복용하지 않았다고 당장에 큰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혈당이 걱정되고 불안하다면, 주위 가까운 병원을 내원해 약을 처방받으셔도 됩니다. 약이 없다 해서 다른 당뇨 환자의 약을 복용하는 건 금물입니다. 같은 당뇨병 환자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혈당 수준, 질환, 콩팥 수치, 간수치 등이 달라 처방된 약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약을 부득이하게 복용하지 못하게 될 때는 규칙적인 식사, 철저한 식단 관리를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면 저혈당 위험이 올 수 있으므로 먹는 양을 줄이지는 마세요.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여행 기간보다 넉넉한 양의 약물과 인슐린 주사를 준비하세요. 또, 여행이 아니더라도 평소 당뇨 인식표와 처방전을 챙겨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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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시차 있는 해외로 여행 가는데, 당뇨 약 어쩌죠?

시차가 있는 국가로 여행을 갈 때는 당뇨 약의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만약 미국, 유럽 등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동쪽에 위치한 국가에 가신다면, 도착 후에 자신이 투여하던 인슐린 용량의 3분의 2 만큼만 주사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10시간 뒤에 혈당을 재보고, 혈당이 250mg/dL 이상이라면 3분의 1 만큼의 용량을 추가로 투여하세요. 도착한 다음 날 아침부터는 기존 우리나라에서 투약하던 용량 그대로 여행지 시각에 맞춰 투약하면 됩니다. 아시아, 유럽 등 서쪽으로 갈 경우에는 현지 시각에 따라 기존 용량 그대로 주사하시면 됩니다. 메트포르민과 같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 경구 약을 복용하는 경우라면, 저혈당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현지 도착 후 첫 식사에서만 경구 약을 반 알만 먹거나 그대로 한 알을 먹되 식사량을 늘리세요. 현지 도착 후 다음날부터는 정상 용량을 복용하면 됩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설폰요소제 계열의 약제는 평소와 동일하게, 여행 간 국가에서 식사하기 직전에 약을 복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상황에 비춰 말씀드린 것이라서, 여행 전 주치의와 상의는 필수입니다. 환자마다 혈당 조절 상태가 다르고 저혈당 위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편, 비행 중 수분 섭취와 식단에도 신경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항공사마다 당뇨병 환자용 기내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미리 신청해 두셔야 합니다. 당뇨식이 없다면 비빔밥과 같은 균형 식을 드세요. 콜라, 주스, 술은 자제하시고 혈액순환을 위해 물을 수시로 마시도록 하세요. 또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영어 버전의 당뇨 처방전과 소견서를 챙겨 다니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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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여름휴가 때 혈당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더위로 인한 온열 질환에 취약한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에 혈당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특히 여름휴가를 떠나신다면, 무더위로 인한 탈수, 저혈당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쉽게 지치고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상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죠. 신장질환이 없다면, 여행 일정 중 갈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하루에 무를 여덟 잔 이상 수시로 마시세요.  여름휴가를 떠난 당뇨병 환자는 ‘당뇨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맨발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상처가 나지 않게 발을 보호하고, 양말을 꼭 신고 다니셔야 합니다. 해변이나 계곡 등을 방문할 때는 맨발을 노출하는 샌들·슬리퍼 대신 양말과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여행에서도 규칙적인 식사, 철저한 식단 관리를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여름휴가로 외식 빈도가 늘어날 경우, 메뉴와 칼로리를 미리 계획해 적당량만 섭취해야 합니다. 기름기 많은 음식보다는 정제되지 않은 곡물·채소·기름기 없는 육류를 충분히 먹는 게 좋습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영문으로 된 당뇨 약 처방전과 소견서를 챙겨 다니면 좋습니다. 복용하는 약물, 인슐린 주사, 혈당측정기, 저혈당 대비 약품 등은 여행 기간보다 넉넉한 양을 준비하세요. 인슐린 주사는 여행지의 시차에 맞춰 투여 시간과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시차가 세 시간 이내일 경우 기존 용량과 용법을 지키면 되지만, 그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만약 우리나라와 12시간 정도 시차가 난다면 출발 당일 아침에 인슐린 투약량을 반으로 줄이고, 여행지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평소대로 주사를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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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임신성당뇨가 생기는 이유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병 증상이 임신 후(임신 중기인 20주)에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이 체내에서 혈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려 임신성 당뇨병이 생기는데요.  산모의 나이, 당뇨병, 가족력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임신성 당뇨병이 생깁니다.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중증도 위험군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령 임산부 ▲지난 임신 때 임신성 당뇨병 과거력 ▲임신성 당뇨병의 가족력 ▲비만 등으로 임신성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이미 당뇨 환자라면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상태에서 임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모체의 혈당조절이 안 되는 경우 태아와 관련된 주산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신성 당뇨의 원인에 호르몬도 있군요 임신 중기부터 식단조절을 많이 하시는걸 봤어요,. 임신성 당뇨에 걸리면 아이가 거대아가 나온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출산까지 관리를 해줘야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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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혈당 관리하느라 받는 스트레스, 어떡하죠?

불안함, 걱정 등과 같은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혈당을 높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돼 혈압을 올리고 혈액 속 지방과 당이 많아지게 합니다.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 기능도 억제돼 식욕도 증가해 식단 관리가 더 어려워지지요. 당뇨병 환자에게는 스트레스 자체가 혈당을 높이는 하나의 요인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혈당을 관리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혈당 모니터링을 잠깐은 멈추셔도 됩니다. 너무 강박적으로 ‘숫자’에 집착하지 마세요. 혈당 수치에 일희일비하다 보면 일상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이걸 해야 혈당이 얼마만큼 내려간다’는 생각보다는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하는 일’이라 여기고 운동과 식단 관리를 조금 더 장기적인 목표로 두면 좋겠습니다. 한 번 한 번 재는 혈당 수치보다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더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시고, 오늘 하루 혈당 관리에 실패했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오늘은 혈당이 다소 높지만,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당화혈색소는 떨어져 있을 거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혈당을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의 목표로 삼자고 제안하고 싶은 것은 ‘위풍당당한 당뇨인이 되자’는 겁니다. 당뇨병이 있어도 움츠러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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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는데 손발 덜덜… “극심한 허기가 저혈당 탓 아니래요!”

식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극심한 허기가 느껴진다면 식단을 점검해 보세요. 탄수화물이 과다하게 포함된 식사를 했거나 식사 속도가 빠른 경우에, 얼마 지나지 않아 극심한 허기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포도당, 과당, 설탕 등 단순당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체내 소화가 빨라 배고픔 증상을 더 심하게 느낍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배고픔을 저혈당 증상과 혼동하지 않으려면 혈당을 측정해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신체 증상만으로는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질문 주신 분은 지금처럼 상황에 맞게 혈당을 틈틈이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혈당 측정 후, 고혈당일 때 나타나는 배고픔이라면 식이섬유나 단백질 식품을 간식으로 챙겨 드세요. 당근이나 오이 스틱, 두부칩, 볶은 콩 등을 조금 먹으면 됩니다. 이후 식사부터는 탄수화물 비중을 줄이려는 노력도 해야 합니다. 식사 시간을 20~30분 길게 두고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소화·흡수 속도가 늦춰져 애매한 시간에 배고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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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고 담백한 목이버섯!

쫄깃하고 담백한 목이버섯! 목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버섯이에요. 탄수화물 부담이 비교적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충분히 익혀 채소볶음이나 달걀국에 넣어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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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씹히는 고소한 치아씨드!

톡톡 씹히는 고소한 치아씨드! 치아씨드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씨앗이에요. 당질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물이나 무가당 요거트에 충분히 불려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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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고소함이 매력적인 들깨!

진한 고소함이 매력적인 들깨! 들깨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당질 함량이 낮아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들깨가루를 버섯국이나 나물에 넣으면 고소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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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햄프시드!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햄프시드! 햄프시드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씨앗이에요. 당질 함량이 낮아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무가당 요거트나 샐러드에 한 숟가락씩 곁들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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