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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운동·단백질 섭취 병행해야

비만치료제는 체중 감량의 강력한 도구지만,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은 결국 생활습관입니다. 체중계 숫자만 좇기보다 근육을 유지하고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함께 만들어야 감량 효과를 오래 유지하세요. 박지수 교수는 “비만치료제 시대의 운동 처방은 단순히 체중 감량을 돕는 보조수단이 아니라,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과 신체기능을 보존하기 위한 치료 전략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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