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죽'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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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간단하게
전 아침 안먹는 사람입니다. 근데 남편은 무조건 아침식사를 해야하는 사람이고요.그래서 혼자 챙겨먹는 남편에게 미안해 냉동실에 죽을 준비해놓네요. 죽돌이라 부를 만큼 죽을 넘 좋아해요. 전복죽.계란죽.김치죽.참치죽.야채죽..돌아가며 해주고 있어요. 오늘은 마트갔다 싱싱한 전복 싸게 팔길래 데려왔네요. 전복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솔로 박박 문질러주며 되요. 그런후 숟가락으로 쓱쓱밀어 껍질과 분리. 내장분리.가위로 잘라줌 간단해요. 내장은 믹서로 살짝 갈아줘요. 다져주는것보다 전 곱게 갈아주는게 죽 색깔이 더 진하게 나와 좋더라고요. 후라이팬을 달궈줍니다. 그리고 참기름 한~두숟가락 둘러준후 내장넣고 볶다 전복 넣고 한번 더 볶아줘요. 끓기 시작함 밥을 넣어요. 쌀불려 넣는거보다 시간이 많이 단축되요. 전복 손질할 동안 밥은 밥솥이 해줍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 넣어줘요. 찬물 넣어도 되지만 끓는데 오래걸리니 뜨거운물로 해요. 바글바글 끓으면 물 조금씩 넣어주며 계속 저어줘요.많이 튀니 조심히 저어줘요. 그리고 야채투하~~ 집에 있는 당근.애호박.양파. 넣고도 밥이 푹 퍼질때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참기름 살짝 두르고 끝~~~ 한그릇은 죽 좋아하는 남편이 바로 먹어주네요.나머지는 한그릇씩 소분해 냉동실로. 이렇게 넣어놓고 하나씩 꺼내먹음 든든한 아침식사가 된답니다.손이 많이 가는 죽이긴 하지만 해놓으면 며칠 편하게 지낼수 있네요.
정마담J
일요일 아침식사도 꼭 챙겨 먹어요.
아침마다 빠지지 않는 메뉴는 연두부, 카푸치노 한 잔이네요. 빵이나 죽으로 아침을 먹는데 오늘은 동원양반 전복죽입니다. 여기 들어 있는 전복은 질기고 맛없어서 버리지만 죽은 먹을만해서 항상 먹고 있어요. 새벽운동 다녀왔는데 비가 잠시 소강상태라 다시 운동하러 나갈려고 합니다. 오늘도 틈툼이 운동 이어 나가요.
가을이엄마
다이어트에 죽, 밥, 밤호박 중에 뭐가 나을까요?ㅠㅠ
점심식사로 먹을 탄수화물 고민중인데요 죽 287.5g (양반 전복죽 간편식으로 나온거요!) 밥 (흰쌀+보리) 120g 밤호박 100g 중에 뭐가 나을까요? 저녁엔 탄수화물 없이 단백질 야채 먹고 있어요.
디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