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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너뛴 양치질… 혈당이 위험하다
오늘도 건너뛴 양치질… 혈당이 위험하다 잇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클립아트코리아 ◇입속 세균이 염증 반응 일으켜 잇몸 질환을 앓고 있으면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전신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 치아 세균이 혈액을 타고 돌다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면 혈관 기능이 떨어지면서 포도당 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세균이 혈관을 타고 췌장으로 이동해 인슐린 분비 세포를 파괴할 위험도 있다. 이대서울병원 연구에 따르면 51세 이하 성인 중 하루에 양치를 한 번 하는 사람의 당뇨병 위험은 두 번 하는 사람보다 10%, 세 번 하는 사람보다 14% 높았다. 연구팀은 양치를 하지 않아 잇몸 염증과 충치가 많아지면 입속 세균이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또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잇몸병이 있는 6만4379명을 3~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잇몸병이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26% 더 높았다. ◇꼼꼼한 양치질 필수 양치질을 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서 입속 세균을 없애야 한다. 일반 칫솔 외에도 치간 칫솔과 치실을 함께 사용하는 게 좋다.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경계 위를 꼼꼼하게 칫솔질해야 치석을 제거할 수 있다. 매일 꼼꼼히 양치질을 하더라도 치은염, 치주염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3~4개월 간격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게 좋다. 치실까지 사용해도 일반인의 손으로는 완벽히 치석을 제거하기 어렵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야 잇몸병이 재발, 악화하는 걸 막을 수 있다. 대한치주과학회가 발표한 ‘3.2.4 수칙’을 기억하는 것도 좋다. ▲하루 3번 이상 칫솔질하기 ▲일 년에 2번 스케일링하기 ▲4이사이 치간 칫솔 사용하기다.
팔망미인

군것질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식사 후 입에 ‘이것을
◇단백질·식이섬유 섭취량 늘리기 식사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면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주는 영양소다. 단백질은 콩류, 달걀, 살코기 등에 풍부하고 식이섬유는 통곡류, 과일, 채소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식후 무설탕 껌 씹기 식사를 하고 난 뒤에 군것질을 참을 수 없다면, 무설탕 껌을 씹어보자. 식후 15분 내로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군것질 욕구가 줄었다는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 연구가 있다. 껌을 씹으면 음식을 씹을 때와 마찬가지로 포만중추가 자극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탄산음료 섭취 자제 군것질을 줄이려면 콜라, 사이다를 비롯한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뇌의 시상하부가 자극돼 과식을 유발하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된다. 탄산음료가 당길 때는 물이나 얼음을 컵의 반 이상 섞어 당분을 중화해 먹는 게 좋다. 이외에 탄산이 함유돼 있지만 당분이나 카페인이 없는 탄산수를 대신 마시는 방법도 있다. ◇짠맛 섭취 줄이기 짠 음식을 적게 먹는 것도 군것질을 피하는 한 방법이다.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단 음식이 당기기 때문이다. 짠 음식은 소화·흡수가 빨라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높여 인슐린 분비가 늘어난다. 이때 인슐린이 혈중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전부 바꾸면, 몸에 당이 부족해지면서 자연스레 단 음식을 찾게 된다. ◇탄수화물 덜 먹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단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한다. 이러한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단맛이 당겨 끊임없이 단 음식을 찾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이나 ‘단맛 중독’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지우 기자 cjw@
팔망미인
혈관에 지방 쌓이는 것 막으려면 ‘이 기름’을 먹어라
혈관에 지방 쌓이는 것 막으려면 ‘이 기름’을 먹어라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기름 속 지방이 혈관에 쌓이다보면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내 당뇨병 환자가 곁들여 먹기 좋은 기름도 있다. 적정량 먹으면 오히려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름의 종류는 무엇일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올리브를 압착 또는 추출해 얻은 식물성 기름이다. 자연 그대로의 기름인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과정을 거친 퓨어 올리브유로 나뉜다.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에 의하면,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스푼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 더 낮았다. 단, 버진 올리브유는 다른 기름보다 발연점이 낮아 고온조리에 부적합하다. 섭씨 170도 이상 열이 가해지면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트랜스지방 등이 생성된다. 버진 올리브유는 가급적 샐러드 등 채소에 뿌려 먹는 게 좋다. 채소 속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K 등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포도씨유 포도씨유는 포도씨를 압착해 얻은 기름이다. 포도씨유에 함유된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지방 축적을 막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국제식품과학영양저널에 의하면, 포도씨유를 섭취한 비만 여성의 체중이 감소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졌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높아 볶음이나 구이요리에 적합하다. 단, 기름 자체의 열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포도씨유를 고를 땐 제품 뒷면의 기름 배합률을 확인하는 게 좋다. 포도씨에서 기름을 추출할 때 많은 양의 포도가 필요해 콩기름, 옥수수기름 등을 혼합해 판매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카놀라유 카놀라유는 유채씨에서 추출한 기름이다. 카놀라유 속 리놀렌산은 혈액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에 의하면, 식사에 카놀라유를 곁들여 먹은 사람은 당화혈색소 수치가 낮아졌다. 발연점이 섭씨 240도로 높아 볶음, 튀김 등 고온 요리에 적합하다. 단, 지나치게 오래 가열하면 트랜스지방이 생성돼 주의해야 한다. ◇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를 압착해 짜낸 기름이다. 불포화지방산이 80% 이상 함유돼 있고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이 들어있지 않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의 눈 건강에 좋다. 발연점이 높아 구이, 튀김 등에 사용가능하다. 단, 칼로리가 한 큰 술 당 125로 높아 과다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아보카도 오일은 산화가 잘 돼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팔망미인

혈당 관리에 활용되는 연속혈당측정기의 특징
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 아래 센서를 통해 간질액의 포도당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기기입니다 일반적인 손끝 채혈 혈당계와 측정 대상이 다르므로 두 기기의 수치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혈당이 빠르게 변하는 시점이나 센서 착용 초기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기의 안내에 따라 사용하고, 증상과 측정값이 맞지 않거나 저혈당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제품 지침에 따라 손끝 혈당 측정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춘이530707
곤약 치킨볶음밥
메인 재료 곤약쌀 (또는 곤약밥) 200g 닭가슴살 120g (훈제 닭가슴살도 OK!) 달걀 1개 양파 1/4개 당근 30g 대파 1/4대 냉동 완두콩 2큰술 (없으면 생략 가능) 마늘 2쪽 (다지기) 양념 재료 참기름 1/2작은술 저염 간장 1큰술 굴소스 1/2큰술 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또는 포도씨유 1/2큰술 통깨 약간 (마무리용) 👩🍳 만드는 법 (Step by Step) 닭가슴살 준비하기 생 닭가슴살을 사용하는 경우: 닭가슴살을 1cm 이하의 작은 큐브 모양으로 썰어 ➡ 후추 약간 ➡ 간장 1/2작은술 로 밑간해 10분 재워둡니다. 훈제 닭가슴살을 사용하는 경우: 잘게 찢거나 작게 썰어 바로 사용하면 돼요. 훈제 특유의 스모키한 향이 볶음밥 풍미를 훨씬 올려줘서 개인적으로 훈제를 추천해요 😋 STEP 3. 채소 손질하기 🧅 양파: 작은 정사각형(0.5cm)으로 잘게 썰기 🥕 당근: 양파와 비슷한 크기로 잘게 썰기 🌿 대파: 송송 썰기 🧄 마늘: 곱게 다지기 볶음밥은 재료를 잘게 썰수록 고르게 섞이고 한 입에 다양한 맛이 나서 더 맛있어요 🍴 STEP 4. 달걀 스크램블 먼저 만들기 달걀을 그릇에 깨서 소금 한 꼬집, 후추 약간 넣고 잘 풀어줍니다. 달군 팬에 오일을 살짝 두르고 달걀물을 부어 반숙 스크램블로 만들어 따로 접시에 덜어둡니다. 🔑 포인트: 완전히 익히지 말고 반숙 상태에서 꺼내야 나중에 볶을 때 질겨지지 않아요! STEP 5. 채소와 닭가슴살 볶기 같은 팬에 올리브오일 1/2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먼저 넣어 향을 내줍니다. (중불) 마늘 향이 올라오면 ➡ 당근 먼저 넣고 1분 볶기 ➡ 양파, 완두콩 넣고 1분 더 볶기 ➡ 닭가슴살 넣고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2분 볶기 생 닭가슴살의 경우 속까지 완전히 익혀주세요! 훈제 닭가슴살은 30초만 볶아도 충분해요
로블ㅎ
양배추 계란전
🛒 재료 (2인분 기준, 지름 18-20cm 전 2-3장) 🔸 양배추 - 250-300g (약 1/4통) 🔸 계란 - 3개 🔸 쪽파 또는 부추 - 30-40g 🔸 당근 - 1/4개 (선택, 색감과 식감 추가) 🔸 저염 간장 - 1작은술 🔸 참기름 - 1작은술 🔸 소금 - 아주 약간 🔸 후추 - 약간 🔸 올리브유 또는 포도씨유 - 1큰술 소스 재료 (다이어트 오코노미야키 소스) 🔸 저칼로리 케첩 - 1큰술 🔸 저염 간장 - 1/2작은술 🔸 저칼로리 마요네즈 - 1작은술 (선택) 🔸 액상 스테비아 - 1-2방울 (단맛 조절용) ① 반죽 만들기 물기를 뺀 양배추, 쪽파, 당근을 큰 볼에 담아요. 계란 3개를 그 위에 깨 넣고, 저염 간장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약간을 넣어요. 이제 잘 섞어주세요. 이 레시피에서는 밀가루나 부침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계란이 반죽의 베이스이자 바인더 역할을 해요. 처음에 계란만으로 뭉쳐질까 걱정되실 수 있는데, 양배추의 수분과 계란이 만나면 생각보다 잘 뭉쳐져요 😊 반죽을 만들고 나서 5분 정도 그냥 두세요. 양배추에서 조금 더 수분이 나오면서 반죽이 더 잘 어우러져요. 이때 반죽 상태를 확인해서 너무 묽다 싶으면 계란을 하나 더 추가하거나 양배추를 조금 더 넣어서 농도를 맞춰요. ② 팬 온도 맞추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약불로 서서히 달궈요. 이 전의 포인트는 온도예요. 너무 세면 겉은 타는데 속은 안 익고, 너무 약하면 바삭한 식감이 안 나요. 손을 팬 위에 5cm 정도 가까이 댔을 때 따뜻한 느낌이 확실히 올라오는 정도면 딱 맞아요. 기름을 두른 후에 팬을 한 번 키친타월로 고르게 닦아주면 기름이 균일하게 펴져서 전이 고르게 구워져요 🔥 ③ 반죽 올리고 모양 잡기 반죽을 국자로 한 국자 정도 팬 위에 올려요. 지름 18-20cm 정도 크기가 적당해요. 너무 크게 만들면 뒤집을 때 부서지기 쉬워요. 국자 뒤쪽으로 반죽을 살살 눌러서 두께를 1-1.5cm 정도로 맞춰요. 너무 얇으면 바삭한 건 좋지만 부서지기 쉽고, 너무 두꺼우면 속이 잘 안 익어요. 테두리 부분도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모양이 훨씬 예뻐요 😊 ④ 중약불에서 앞면 굽기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4-5분 천천히 구워요. 뚜껑을 덮는 게 핵심이에요. 뚜껑을 덮으면 팬 안에 열기가 순환되면서 위쪽도 함께 익어요. 밀가루 반죽이 아니라서 열을 골고루 전달해줘야 속까지 잘 익거든요. 3-4분 지나면 슬쩍 들어올려서 바닥 색을 확인해요. 황금빛 갈색이 돌면 뒤집을 준비가 된 거예요. 아직 흰색이면 조금 더 기다려요. 절대로 젓가락으로 찔러보거나 너무 자주 들여다보지 마세요. 온도가 떨어지면서 바삭함이 사라져요 🍳 ⑤ 뒤집기 이 순간이 제일 긴장되는 타이밍이죠 😄 넓은 뒤집개를 전 아래에 최대한 깊숙이 넣고 한 번에 빠르게 뒤집어요. 머뭇거리면 반죽이 반으로 접혀버려요. 자신 없으면 접시를 팬 위에 덮고 뒤집은 다음 접시에서 다시 팬으로 미끄러뜨리는 방법도 있어요. 뒤집은 뒤에는 뚜껑을 열고 중불로 올려서 3분 정도 더 구워요. 뚜껑 없이 구워야 수분이 날아가면서 겉이 바삭해져요. 이 마지막 단계에서 바삭한 식감이 완성돼요 🔥 ⑥ 소스 만들고 마무리 전을 굽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요. 저칼로리 케첩 1큰술, 저염 간장 1/2작은술, 액상 스테비아 1-2방울을 섞으면 오코노미야키 소스 느낌이 나는 다이어트 소스가 완성돼요. 전이 다 구워지면 접시에 옮겨 담고 소스를 지그재그로 뿌려요. 저칼로리 마요네즈가 있다면 마요네즈도 지그재그로 얹어주세요. 가다랑어포는 칼로리가 거의 없으면서 오코노미야키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재료예요. 위에 올리면 따뜻한 열기에 살랑살랑 움직이면서 비주얼도 최고예요 😍 쪽파를 송송 썰어 마지막에 올리면 완성이에요 🌿
로블ㅎ

연두부 간장 계란밥
잡곡밥 또는 현미밥 - 100-120g (약 반 공기) 🔸 연두부 - 1팩 (150-200g) 🔸 계란 - 1개 🔸 저염 간장 - 1큰술 🔸 참기름 - 1작은술 🔸 다진 마늘 - 1/4작은술 (선택) 🔸 쪽파 또는 김 가루 - 적당량 🔸 통깨 - 약간 🔸 올리브유 또는 포도씨유 - 1/2작은술 ① 연두부 준비하기 연두부는 팩에서 꺼낸 뒤 키친타월이나 면포 위에 올려 1-2분 정도 두세요. 물기를 살짝 빼줘야 밥 위에 올렸을 때 질척해지지 않아요. 이 과정 생략하면 간장 소스가 물에 희석돼서 맛이 확 떨어지거든요. 연두부는 칼로 자르기보다 큰 스푼으로 한 덩어리씩 올리는 게 식감이 더 좋아요. 으깨지지 않게 조심조심 다뤄주세요 😊 ② 계란 반숙 만들기 계란은 반숙으로 만들어야 이 메뉴가 완성돼요.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계란을 넣어서 정확히 6분 30초에서 7분 사이로 삶으세요. 건진 다음 바로 찬물에 넣어서 2-3분 두면 껍질도 잘 까지고 반숙 상태가 딱 유지돼요. 프라이로 만들고 싶다면 팬에 기름 아주 조금만 두르고 약불에서 뚜껑 덮어서 흰자만 익히고 노른자는 반숙으로 남기는 방식이 제일 맛있어요. 노른자가 터지면 소스와 섞이는 느낌이 줄어들어서 조금 아쉬워지거든요 ③ 간장 소스 만들기 간장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마늘 1/4작은술을 작은 볼에 미리 섞어두세요. 여기서 포인트는 저염 간장을 쓰는 거예요.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서도 감칠맛은 그대로 살릴 수 있어요. 단맛이 살짝 필요하다 싶으면 액상 스테비아를 1-2방울만 넣어보세요. 설탕 대신 써도 충분히 맛이 잡혀요. 고춧가루를 조금 넣으면 칼칼한 버전도 만들 수 있어요 🌶️ ④ 밥 담기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공기의 절반 정도만 담아요. 다이어트 중에는 밥 양을 줄이는 게 칼로리 조절에 핵심이거든요. 밥을 그릇 가운데 살짝 눌러서 담으면 연두부가 흘러내리지 않아요. ⑤ 연두부 올리기 물기 제거한 연두부를 밥 위에 큼직하게 올려주세요. 너무 잘게 나누기보다는 2-3덩어리 정도로 올리는 게 먹을 때 식감이 훨씬 좋아요. ⑥ 계란 올리고 소스 뿌리기 반숙 계란을 반으로 잘라서 연두부 옆에 나란히 놓아줘요. 그리고 미리 만들어둔 간장 소스를 전체적으로 고르게 뿌려주세요. 연두부 위에 집중적으로 뿌리면 아래 밥까지 천천히 스며들면서 한 입 한 입 골고루 맛이 배어요.
로블ㅎ

SGLT2 억제제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줄여 소변으로 포도당 배출을 증가시키는 약물 계열이다.
열정남자
메트포르민
주로 간의 포도당 생산을 줄이고 대사 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물이다. 위장관 부작용과 신장 기능 등 개인별 주의사항이 있다.
열정남자
당뇨병과 간 질환
지방간 등 대사 관련 간 질환은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될 수 있으며, 간의 포도당 생산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열정남자
저혈당의 신경당결핍 증상
뇌에 충분한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으면 집중력 저하, 혼란, 시야 변화, 행동 변화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열정남자
삼투성 이뇨
혈당이 높아 신장에서 포도당이 충분히 재흡수되지 못하면 소변으로 포도당과 물이 빠져나가 소변량이 증가할 수 있다.
열정남자
일과 중 이것을 건너뛰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일과 중 이것을 건너뛰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을 놓치기 쉬워요.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오랫동안 앉아 있는 생활은 혈당 관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근육을 움직이는 시간이 줄면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양도 줄어들 수 있어요. ② 만성 염증과 관련이 있어요. 신체활동 부족이 지속되면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 염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③ 짧게라도 움직여 보세요. 일하는 중간에 일어나 걷거나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한줄 총평 : 바쁜 하루에도 틈틈이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혈당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중요해요.
팔망미인
혈당을 많이 올리는 간식, 오후에는 더 주의하세요
혈당을 많이 올리는 간식, 오후에는 더 주의하세요 간식은 종류와 먹는 시간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①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간식 달콤한 빵이나 과자처럼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식후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어요. ② 오후 간식도 주의하세요. 일부 사람은 오후나 저녁에 포도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다만 개인차가 있어요. ③ 간식은 이렇게 선택하세요. 무가당 요거트, 삶은 달걀, 견과류처럼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포함된 간식을 적당량 선택해 보세요. 한줄 총평 :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간식의 종류와 양을 확인하고, 늦은 시간의 달콤한 간식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밥 반 공기만 먹는데 혈당이 높은 이유는?
밥 반 공기만 먹는데 혈당이 높은 이유는? 밥을 적게 먹는데도 혈당이 높게 나와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요. 혈당은 밥의 양뿐 아니라 식사 구성과 생활 습관에도 영향을 받아요. ① 반찬에도 탄수화물이 있어요. 감자조림, 당면, 떡, 달콤한 양념에도 탄수화물과 당분이 들어 있어요. ② 먹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음식을 빠르게 먹으면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③ 운동량이 부족해요. 식사 후 오래 앉아 있으면 근육의 포도당 사용이 줄어 혈당 관리에 불리할 수 있어요. ④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도 영향을 줘요. 스트레스 호르몬은 혈당을 높일 수 있어요. ⑤ 인슐린 저항성이 원인일 수 있어요.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적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어도 혈당이 높게 유지될 수 있어요. 한줄 총평 : 밥을 무조건 줄이기보다 반찬 구성과 식사 속도, 운동, 수면 습관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야간 저혈당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야간 저혈당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야간 저혈당은 잠자는 동안 혈당이 70mg/dL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예요. 특히 인슐린이나 일부 당뇨병 약을 사용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해요. ① 혈당이 70mg/dL 미만인 경우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다면 포도당 15g이나 주스 반 컵 등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 15g을 섭취해요. 15분 후 혈당을 다시 측정하고 여전히 70mg/dL 미만이라면 같은 방법을 반복해요. ② 혈당이 70~100mg/dL인 경우 이 수치는 저혈당에 해당하지 않아요. 다만 인슐린 사용 여부와 저녁 운동량 등에 따라 밤사이 혈당이 더 떨어질 위험이 있다면 간식이 필요할 수 있어요. ③ 혈당이 정상으로 회복된 경우 다음 식사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함된 간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④ 의식이 없거나 삼키기 어려운 경우 음식이나 음료를 억지로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해요. 글루카곤 응급약이 준비돼 있다면 사용법을 아는 사람이 투여할 수 있어요. 한줄 총평 : 야간 저혈당이 발생하면 빠르게 대처하고, 반복된다면 의료진과 약물 및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야간 저혈당이 발생하기 쉬운 4가지 상황
야간 저혈당이 발생하기 쉬운 4가지 상황 야간 저혈당은 잠을 자는 동안 혈당이 70mg/dL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해요. 특히 인슐린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는 밤사이 혈당 변화에 주의해야 해요. ① 저녁에 술을 많이 마신 경우 알코올은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내는 작용을 억제해 저혈당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② 오후나 저녁에 고강도 운동을 한 경우 운동 후에도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이어져 밤에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어요. ③ 저녁 식사량이 부족한 경우 식사를 거르거나 평소보다 적게 먹으면 인슐린 작용으로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질 수 있어요. ④ 인슐린 용량이 많은 경우 지속형 인슐린이나 저녁에 사용하는 인슐린 용량이 개인에게 필요한 양보다 많으면 야간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야간 저혈당 예방법 잠들기 전 혈당을 확인하고 식사량과 운동량에 큰 변화가 있었다면 주의해야 해요. 야간 저혈당이 반복된다면 의료진과 인슐린 용량 및 투여 시간을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야간 저혈당은 음주, 운동, 식사 부족, 인슐린 용량 등과 관련이 있으므로 잠들기 전 혈당 관리가 중요해요.
팔망미인
혈당은 무엇인가요?
음식으로 섭취한 포도당이 이용되기 위해서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필요합니다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 막으려면 ‘이만큼’ 자라
당뇨 예방을 위한 수면 전략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뿐 아니라,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수면 환경의 통제’가 병행돼야 합니다. 의학적으로 권장하는 성인 적정 수면 시간은 7시간 내외로, 수면의 양만큼 ‘질’도 중요합니다. 김철식 교수는 “자는 동안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면 포도당 대사가 가장 활발히 조절되는 서파 수면 단계에 진입하기 어렵다”며 “7시간 15분 내외의 총량을 확보하는 것과 더불어, 방해 받지 않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중과 주말 모두 일정한 시각에 잠들고 똑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야 합니다. 여기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을 조용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당뇨를 예방하는’ 수면법입니다. 낮 동안 충분한 햇볕을 쬐며 30분 이상 활동하는 것은 밤 수면의 밀도를 높여 혈당 안정에 기여합니다. 또한 특히 취침 전 음식 섭취는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수면 중 체지방 연소를 방해하므로, 최소 3~4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세요.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의 큰 기둥은 여전히 ‘절제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수면은 이 두 가지 노력이 우리 몸에서 온전히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과정입니다. 건강을 위해 잠을 과하게 줄여가며 운동에 매달리는 것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식단과 운동을 철저히 지키는데도 혈당 수치가 기대만큼 조절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나의 수면 패턴이 대사 효율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히 점검해보세요. 수면 시간을 지키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7시간 15분의 총량을 확보하라는것 기억해야곘어요 그러면 지금당장 컴퓨터를 꺼야곘는데 참 어려워요 ㅎㅎ
메가망나뇽
새벽 고혈당의 두 얼굴, ‘새벽 현상’과 ‘소모기 현상’ 구분
새벽 현상’은 새벽 3~5시경 호르몬 분비로 간에서 포도당 생산이 증가해 혈당이 상승하는 현상이며, ‘소모기 현상’은 야간 저혈당에 대한 신체 반작용으로 아침 고혈당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두 경우 모두 아침 혈당만 보면 원인을 알 수 없지만, CGM 데이터가 있으면 정확히 구분하여 야간 인슐린 용량 조정 등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로블ㅎ
. 공복 혈당, 식후 혈당, 당화혈색소 중 어떤 지표가 가장 중요할까요?
당뇨병 조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지표는 ‘당화혈색소’입니다. 당화혈색소란 말 그대로 혈액 속의 포도당이 적혈구 내 혈색소와 결합한 수치를 말하는데요, 혈당이 높을수록 이 결합도 많아집니다. 적혈구는 혈관 속을 떠다니며 약 3개월 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기준으로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5.7~6.4%는 당뇨 전단계, 5.6% 이하는 정상 범주로 봅니다. 6.5%를 넘기면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보통은 6.5% 이하로, 젊은 환자들의 경우 가능하다면 더 엄격하게 낮추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연속혈당측정기(CGM)라는 장비도 많이 사용됩니다. 팔뚝에 센서를 부착해 24시간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어서 손가락을 찌르는 번거로움 없이도 혈당의 변화 추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 인 레인지(Time in Range)’라는 지표가 중요한데요, 이는 하루 중 혈당이 70~180mg/dL의 목표 범위 내에 머무는 시간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당뇨환자들의 경우 이 수치가 70% 이상이면 혈당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인 레인지’는 당화혈색소와 함께 당뇨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도 활용됩니다.
로블ㅎ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연속혈당측정기∙인슐린 펌프’
제1형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 및 이로 인한 급성·만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인슐린 투여와 잦은 혈당 체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손끝 채혈 방식의 혈당 측정은 번거롭고 감염 위험이 높으며,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의 경우 학교에서 매번 주사로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번에 출시된 바비 인형이 착용한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펌프는 바로 이러한 제1형 당뇨병 환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기기다. 먼저 연속혈당측정기는 팔이나 복부의 피하지방에 작은 센서를 부착하여 세포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기다. 비침습 방식이기 때문에 손끝을 바늘로 찔러서 측정하는 방식과 비교하여 통증, 출혈 등의 문제가 없다. 또, 스마트폰이나 전용 수신기 등을 활용하여 혈당 수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로블ㅎ
수면 부족으로 인해 높을수 있어요
수면 부족 잠을 제대로 못 잤을 때 혈당이 높아진 경험이 있다면 우연이 아니다. 수면 부족은 세포의 인슐린 반응성을 저하시켜 포도당 흡수를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다. 블루라이트 차단, 일정한 수면 시간 확보, 취침 전 음식·수분 섭취 자제 등 수면 위생을 관리해야 하며, 만성적인 수면 장애가 있다면 수면다원검사 등 정확한 진단이 도움될 수 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는 운동이 저혈당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데요?
맞습니다.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특히 인슐린 주사를 사용 중이신 분들은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 공복이거나 취침 직전에는 고강도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인슐린 투여 직후에는 약물 작용이 정점에 달하기 때문에 절대 피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또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일 경우에는 사탕이나 주스 같은 단순당을 먹고 나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지연성 저혈당에 대비해서 반드시 포도당 제제나 비상 사탕 등을 챙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로블ㅎ
일부러 굶었는데, 공복혈당은 왜 더 오를까?
Q. 공복혈당 걱정돼 굶었는데 왜 아닐 때보다 더 높게 나올까요? <조언_허정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간에서 포도당 만들어 내는 게 원인 공복 상태라고 해서 몸속 혈당 생성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에도 뇌와 장기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이 과정은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이 조절하는데 당뇨병이 있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이 조절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공복혈당이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굶으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해 간에서 더 많은 포도당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여기에 새벽 시간대 분비되는 성장호르몬·부신호르몬 영향까지 더해지면 아침 공복혈당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걱정된다고 무리하게 끼니를 거르거나 장시간 금식하는 방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 흐름입니다. 공복혈당 하루 수치에만 집착하기보다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공복혈당 수치만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근본적인 혈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공복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야식이나 기름진 저녁 식사를 줄이고 취침 두세 시간 전 과식을 피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유산소·근력운동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 중인데 공복혈당만 유독 높다면 약효 지속 시간이나 용량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관리 해야될거 같아요. 운동도 유산소만 하는것이 아니라 근력도 잘 챙기고요 식습관도 잘챙겨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될거 같네요
메가망나뇽
혈당 변동성·탄수화물·슬로우 조깅… 당뇨 극복 키워드
혈당 변동성 줄여야 혈당 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첫 번째 세션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기영 교수의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으로 시작됐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마다 혈당 반응이 다른 만큼, 혈당을 단순히 한 번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동안의 흐름을 확인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이 교수는 “혈당 관리는 단순히 높은 혈당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변동성을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변동이 반복되면 혈관에 부담이 가해집니다. 탄수화물은 단백질·식이섬유와 함께 혈당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중 식단 관리가 기본입니다. 탄수화물은 혈당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로, 섭취량과 종류를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당당발걸음 두 번째 세션 ‘혈당 관리를 위한 똑똑한 식사법’의 강연을 맡은 1형 당뇨 17년차인 류트리션 대표인 송류리 영양사는 “중요한 것은 음식 선택과 섭취 방법이다”라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무조건 음식을 제한하는 것보다 혈당 변화를 고려해 식사 습관을 조절하라는 겁니다. 같은 탄수화물 식품이라도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과 단백질·식이섬유가 포함된 음식과 함께 먹는 경우 혈당 변화가 다릅니다. 운동은 ‘강도’보다 ‘꾸준함’ 운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세션인 러닝 코칭 시간에서는 실업팀 러닝코치로 활동 중인 장호준 코치와 함께 ‘슬로우 조깅’ 실습이 진행됐습니다. 슬로우 조깅은 최대 심박수의 30~60% 범위에서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입니다. 장 코치는 “격렬한 운동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라며 “매일 10~30분 걷기, 가벼운 근력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슬로우 조깅 방법을 배우고 직접 따라 해보며, 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50대 남자는 “평소에 무릎이 안 좋아서 운동이 제일 고민이었다”며 “슬로우 조깅의 강도라면 앞으로 꾸준히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혈당 공부히면서, 혈당 관리는 특별한 방법이 아니다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작은 습관형성이다 라고 생각해야 곘어요 내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식사와 운동을 조절하는 것이 장기적인 혈당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생각하고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하네요
메가망나뇽
저혈당이 온다면?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면 먼저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만약 혈당이 70mg/dL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활동을 멈추고 저혈당 대처를 시작해야 한다. 배고픔과 함께 두통이나 신경과민 증상을 느끼는 초기 단계라면 휴식을 취하면서 사탕 또는 젤리(3~4개), 콜라 또는 사이다(1잔), 요구르트(1병), 설탕(1큰술), 우유(1잔) 중 하나를 골라 먹으면 된다. 10~15분 후에 혈당을 측정해 여전히 60mg/dL 이하면 15g 정도의 당질을 한 번 더 먹는 게 좋다. 단음식 섭취 시기를 놓쳐 의식이 없어지고 도움조차 요청하지 못할 정도가 되는 심각한 저혈당에 빠지면 응급실에 가는 것이 좋다. 혈당이 30mg/dL 이하로 떨어지는 심각한 저혈당에 빠지면 의식저하, 경련, 혼수 등이 나타나면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때는 단 음식을 먹어서는 안된다. 기도가 막혀 질식할 위험이 있어서다.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하여 포도당(글루코오스) 주사를 맞으면 10~15분 안에 회복된다.
로블ㅎ
당뇨병 전 단계라는데 증상은 없어요… 안심해도 되죠?
Q. 당뇨병 전 단계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조언_홍재원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단순히 ‘혈당 높은 상태’로 보기 어려워… 생활습관 개선 필수 당뇨병 전 단계는 단순히 ‘혈당이 조금 높은 상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공복혈당장애(공복혈당 120~125) ▲내당능장애(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199) ▲당화혈색소 5.7~6.4%인 경우 해당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시작되면서 복부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되지 않았더라도 혈관 건강과 대사 기능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한 상태인 만큼, 단순히 ‘당뇨 직전 단계’ 정도로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전반적인 대사 건강관리를 시작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시기에 체중 증가, 운동 부족, 정제탄수화물 과다 섭취,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말하면 생활습관 개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입니다. 특히 과체중이나 복부비만이 동반된 경우에는 현재 체중의 5~10%을 감량하세요. 이것만으로도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혈당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단기 다이어트보다는 식후 가벼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 음료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에 증상이 없다면 그냥 넘길것도 같아요 그러나 글을보니 아직 되돌릴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될거 같아요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서 당뇨병으로의 진행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메가망나뇽
비타민 B
당뇨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비타민 B군이 부족해지기 쉽다. 당뇨병 환자의 1차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성분은 포도당 생성을 억제해 혈당을 낮추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 B12라고 하는 코발라민 계열의 비타민의 흡수를 막는다. 체내에 비타민 B12가 부족해지면 인지 능력이 저하되며 말초신경병증 등의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만일 당뇨약 복용 중 손발 끝이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비타민 B12를 보충해 줘야 한다.
로블ㅎ
바나바잎 코로솔산
바나바잎 추출물은 당뇨 관련 영양제로 잘 알려져 있다. 바나바 추출물에는 코로솔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포도당 운반을 활성화시켜 혈중 포도당 농도, 즉 혈당을 떨어뜨려 준다. 대부분의 바나바잎 코로솔산 제품들은 크롬이 복합되어 있는데, 크롬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미네랄로 알려져 있다. 인슐린 작용을 활성화해 당뇨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로블ㅎ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특성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특성 ● 1~5분마다 간질액에 있는 포도당 농도를 측정함 ● 실제 혈당값보다 5~15분 지연된 수치가 나타날 수 있음 ● 혈당이 빠르게 변하는 경우 실제 혈당값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어려움
팔망미인
술자리에서의 대처법
술자리에서의 대처법 성인의 경우, 직장생활ㆍ사회활동ㆍ음주에 관대한 문화 등으로 술 자리에서 술을 거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가 술을 즐겨 마시는 경우 십중팔구 당뇨병을 악화시킵니다. 술의 가장 큰 부 작용은 혈당조절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술에 포함한 알코올은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면서 간의 포도당 신생 작용을 방해하여 저혈당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이 전혀 없고 혈당조절이 잘되고 있는 사람에게 ‘꼭 지킬 수 있다.’라는 단서를 붙여 한두잔의 술은 허락할 수 있으나, 잘 지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지키는 일은 거의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과음으로 병을 악화시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절대로 술은 금지’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술을 권유받는 정중 하게 거절하는 대처 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 어, 상대방이 술을 권할 때는 재차 권하지 못하도록 가능하면 상대방 의 눈을 보며 더 이상을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음을 당당하고 자신 있 게 밝힙니다. 또는 은근슬쩍 주의를 환기시키며 대화를 유도할 수 있 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내가 당뇨병이 있어 술을 거의 하지 못함을 미리 양해를 구하고 함께 술자리에 참석하는 용기가 아닐까요? 술로 인한 문제가 있을 때 각 지역의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알코올 상담센터, AA(익명의 알콜중독자 자조모임)에서 상담 및 관련 서비스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