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

트레이더스에 알탕 밀키트가 있기에 사와봤다. 무와 쑥갓 넣어 끓였더니 맛이 아주 일품이다. 청양고추도 한개 썰어넣었더니 칼칼한게 좋았다.

ajjoo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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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덕후인데 넘 쉽고 간편하게 자주 만들어 먹는 중이에요. 웬만한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어요. ​참치액으로 살짝 간했더니 깊은 맛 나더라구요.

빠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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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도 가득하고 맛있는 알탕 ㅎㅎ 어렸을 땐 알탕을 싫어했는데 이젠 알 꽉꽉 차서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고 얼큰한 국물도 좋아해요

정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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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식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저녁 식사를 무엇으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날도 쌀쌀하니 곤이와 이리가 가득 가득한 매콤 칼칼한 알탕~

수숨쑤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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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국물을 떠서 호호 불어 마셔보면, 청량하게 얼큰한 맛이 목을 타고 시원하게 넘어간다. 콩나물과 무에서 우러나온 시원함과 각종 해산물의 깊은 감칠맛이 어우러져서 해장에도 최고일 것 같은 맛을 낸다.

지니56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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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는 요럽종류에 음식을 안먹었는데 나이가드니 부드럽고 얼큰한게좋네요 동태알과 이리예요 다시국물만들어서 얼큰하게고추가루풀고 재료넣고 취향껏야채추가합니다

지니라548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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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알탕을 끓였어요. 시원하게 물을 많이 넣고 콩나물도 많이 넣어 주었어요. 알과 고니가 고소하네요. 칼칼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피코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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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게 확실하게 느껴지는 날씨가 되었다. 따끈한 국뮬이 생각나서 알탕 밀키트 주문. 모든 재료 한꺼번에 넣어 끓여 주면 되니 엄청 편하고 맛의 퀄리티도 아주 좋다 베뤼 굿이다 굿! 땡큐파머스 알탕 밀키트 강력추천! 👍👍👍

정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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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알탕 먹었어요 알과 곤이가 꽤 많이 들어있고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줘서 좋았어요 알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곤이도 쫄깃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우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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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먹은 알탕이에요 저는 고추가루 들어간 빨간 국물의 탕도 좋지만 지리 형태의 하얀 국물의 탕기 시원하고 칼칼하니 더 맛난 것 같아요..이 알탕도 지리 느낌으로 맛있었고 알과 내장 외에도 야채들이 가득 들어있어 와사비장 찍어서 함께 먹으니 좋았어요

오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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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요리입니다 알탕은 알들이 풍성해서 아주 먹음직스럽죠 특히 동태 알탕은 알이 커서 더 맛이 좋아요 이것으로 탕을 끓이면 최고죠

꿈굽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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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하는 알탕 배달했어요. 매콥하고 얼큰하다고 맛나다고 하네요.알탕의 칼로리는 100g당 약 60~65kcal로, 한 그릇(300~500g) 기준 180~325kcal 정도로 생각보다 낮은 편이라고 해서 깜놀 ㅠㅠ 100g당 약 60~65kcal, 1인분(300g) 180~144kcal, 500g 325kcal, 550g 222kcal, 800g 436kcal 등 제품과 조리법에 따라 차이가 있긴합니다. 100g당 단백질 12~25g, 지방 4~15g, 탄수화물 15~40g 정도입니다. 알탕은 생선 알과 채소가 주재료로, 고기나 기름 등 지방 함량이 적어 칼로리가 낮고 영양가가 높다니 다행. 알탕은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추천되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섭취량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죠. 저는 안먹는걸로 알탕은 칼로리가 낮고 영양이 풍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끼입니다. 시

블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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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국물에 알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 속이 시원하죠.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어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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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한 알과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진 알탕은, 칼칼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입안에 퍼져 추운 날씨에 속을 따뜻하게 풀어주는 얼큰한 국물요리예요.

마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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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먹었습니다. 동태도 들어 있고 해산물도 실하게 들어 있어서 국물도 얼큰하고 시원하게 맛있었습니다. 해산물을 워낙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주여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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