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버이날이라 점심에 엄마랑 배터지게 먹고 소화가 덜되서 저녁 안먹고 있었는데 늦게 퇴근한 신랑이 출출하다 하길래 난 저녁도 안먹었는데..먹고온 사람이 그럼 어떻하냐 했더니 아들이 어버이날이데 굶으면 어떻하냐며 떡.튀.순.오 시켜줘서 고마워서 맛있게 먹었지요ㅋㅋ 초6 쌈지돈으로 시켜준 분식은 더 맛나더라고요ㅋ 그 결과 망한 공복이지만~ 이유를 알기에 당황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