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점심식사전 측정
오전내내 허둥지둥.. 피로가 쌓여서 감당이 안된다.. 오늘은 아침도 건너뛰고 바로 침대행~ 애들이랑 종이접기 한참해주고 아침챙겨주고 도서관 보내고 집안일.. 당떨어져서 당체크해보니 이정도. 점심으로 집김밥 먹고싶다기에 맛나게 만들어먹음^^ 애들아 같이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