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아침 공복
88mg/dL
어제 저녁에 파바 롤케익이랑 절편을 먹었다.
오랜만에 탄수화물 과다섭취라 걱정했는데 그래도 80대가 나와서 다행이다.
빵을 안먹다가 먹어서인지 너무 달았다.
얼마나 설탕 덩어리인지 알겠다.
이번만 먹고 다시 절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