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후 4시간후. 점심 콩국수와 토마토 비트를 쥬스로 갈아 마셨습니다. 직접 콩을 심어 콩을 따서 손질해 믹서에 갈고 국수를 삶아 먹으니최애 간식 거기에 코맡토까지 갈아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더위야 물러가라 너무 더운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