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티 편 - 템페 샐러드

비건 실천한지 3년 되어 가네요. 완벽하게 다 실천하고 있지 못하지만 제 가치관 방향에 맞게 부지런히 실천하고 있어요. 그중 하나가 친구들 집에 초대하거나 초대받으면 비건 요리를 준비합니다. 보통 와인이나 위스키를 마시기 때문에 술과 어울릴 음식을 준비하지만 빠지지 않는 게 샐러드!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템페 샐러드입니다. 다소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어 알싸한 향이 나는 풋마늘과 함께 볶으면 입맛을 돋구죠. 풋마늘 제철일 땐 혼자서도 자주 해먹어요🌱홈파티 편 - 템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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