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채소가게에 가서 싱싱 채소 장봤어요 ㅎㅎ 봄은 봄인가봐요~~ 저렴한 식재료 한가득 있더라고요 ^^ (저는 들고 올 수 있을 만큼만 장봤어요!) 저렇게 1만5백원 주고 샀어용 ㅎㅎ 신랑 입국하는 날이니까 저녁에 건강밥상 차려주어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