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77
그래도 운동이라도 하고 먹었으니 몸에선 고마워할꺼에요~^^화이팅 입니다!!
바람은 조금 쌀살했지만 햇살도 좋고 포근하니 좋은 날.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 녀석과 수영장엘 갔다왔네요.
마음 속으로 40분 동안 빡시게 헤엄치고 왕복 50분 걸었으니 오늘은 몸 좀 가벼워졌겠징?
좋아라 하고 있는데
ㅠㅠ
집으로 오는 갈목에 있는 햄버거 가게 앞을 지나는데
아들 녀석이 사줄까? 하잖아요.
출출한데 가뜩이나 냄새가 솔솔 유혹하고 있는뎅~~~~~
안 먹는다! 이렇게 말한다는게 응! 해버렸습니다.~^^;;
결국 1시간 30분 덜어낸 칼로리보다 곱절로 먹었으니 오늘도 말짱 도루묵 됐어요. ㅠㅠ
그래도 또 각오해봅니다.
내일부턴 꼭!
운동 후엔 먹지 않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