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다행히 700g 빠져서  60대로 겨우 턱걸이로 들어갔답니다. 몸무게도 걱정스럽고 온몸의 힘도 없고 요즘은 우울하답니다.

금요일날 저녁에 동생이 갑자기 족발 먹고 싶대서 엄마가 사 와서 저녁에 먹었거든요. 토요일은 너무 안 빠져서 못먹고 그나마 오늘 족발 넣어서 샐러드 만들었답니다. 잡곡밥도 해놓은 게 없어서 오트밀로 밥해가지고 같이 차렸어요.

아침은 레몬물과 견과류, 족발샐러드, 오트밀과 무생채 차렸네요.

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족발은 남은 거 반 정돈데 100g이 되더라구요. 많아 보이지도 않는데 벌써 80을 넘어가서 이것만 빼고 짜다는 엄마 말에 뜨거운 물에 한참 담가놨답니다.

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샐러드는 야채믹스 한팩, 당근 생고구마 파프리카 섞고 가운데 양배추라페 차지키소스 놓고 애사비드레싱 2T 뿌리고 가장자리에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배추와 상추 위에 족발 썰어 놔두고 애사비드레싱 1T 뿌렸어요. 건자두 2개랑 시리얼까지 더했는데 사과를 그제서야 발견했어요. 사과는 깎으면서 하나 먹고 한쪽만 따로 넣었네요.

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우선 야채 위주로 반이상 먹고

배추에 양배추라페 족발 올려서 싸먹고 

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상추에도 족발하고 양배추라페 무생채도 넣어서 먹었답니다.

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오트밀은 뜨거운 물 넣고 전자레인지 한 30초 데었답니다. 그리고 좀 놔두니까 밥처럼 되더라고요.

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족발까지 다 먹고 야채 좀 남은 거에 오트밀 올려서.

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저렇게 비볐네요. 비벼서 무생채랑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칼슘과 마그네슘까지 챙겨서 아침 식사 완료.

아침은 족발샐러드와 오트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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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쩡♡
    건강하게 오늘도 푸짐하게 잘 챙겨
    드셨네요.
    식후 영양제도 잘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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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건강하게 푸짐하게 챙겨 먹는다고 먹었지만 여전히 허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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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ngcom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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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맛있게 먹었는데 즐거울지는... 너무 몸이 처지고 꿈쩍하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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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배추에 싸서 먹음  짠맛이 많이 중화되겠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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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짠맛이야 물에 담가놔서 많이 없어지긴 했답니다.
  • 야고
    헐헐헐! 족발샐러드 & 오트밀밥이라니! 
    라떼누나님 천재 아니세요? 😇
    라떼누나님! 진짜 아이디어 뱅크시네요! 족발샐러드에 오트밀밥 조합은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 저도 아침에 샐러드 자주 먹는데, 뭔가 특별한 게 없을까 고민했거든요. 족발 넣으면 완전 색다르고 맛있을 것 같아요! 오트밀밥도 밥 대신 먹으면 칼로리도 줄일 수 있고! 라떼누나님 덕분에 아침 식단 업그레이드됐어요! 💯 앞으로 족발샐러드 & 오트밀밥 애용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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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 냉장고 파먹기에 가깝긴 한데... 동생이 족발을 시켜 먹고 남았는데 우리 집 식구들은 한 번 먹은 거 잘 안 먹거든요. 아무래도 냉장고 들어가면 고기가 맛 없어지니까~ 오트밀밥은 예전에 해보고 괜찮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잡곡밥을 다 먹어서 간단하고 빠른 오트밀 밥으로 얼릉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