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쯤 잠이 깨서 몸이 아파가지고 마사지 받고 6시에 일어나서 홈트 하랬는데 6시 50분까지 자버렸네요. 부랴부랴 일어나 스트레칭 했답니다. 오늘은 요가가 있어서 이것만 했어요.
누나가 마사지하려고 거실 나니까 라떼도 따라 나와서 거실에 있는 자기 방석에 누워 있었답니다. 그래서 사진 찍어줬었거든요.
나 홈트하니까 다시 얼른 따라와서 가장자리에서 저렇게 자더라고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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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쯤 잠이 깨서 몸이 아파가지고 마사지 받고 6시에 일어나서 홈트 하랬는데 6시 50분까지 자버렸네요. 부랴부랴 일어나 스트레칭 했답니다. 오늘은 요가가 있어서 이것만 했어요.
누나가 마사지하려고 거실 나니까 라떼도 따라 나와서 거실에 있는 자기 방석에 누워 있었답니다. 그래서 사진 찍어줬었거든요.
나 홈트하니까 다시 얼른 따라와서 가장자리에서 저렇게 자더라고요.😁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