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걸었네요.

배 고프다는 신랑이랑 이른 아침 간단하게 

먹고 나와 가볍게 걷기운동 하고 나니 소화도 

되고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6천보걷기도 달성했네요.

이른 아침에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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