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여유롭게 월요일 아침 보내려고 4시 50분 알람도 맞춰 놨거든요. 근데 그거 듣고 조금만 더 자자 했더니 5시 알람을 못 듣고 6시에 깼어요😅 오늘도 여유롭지 못하겠네요.
우리 라떼 곤히 자서 사진 찍고 내 방 갔답니다
스트레칭 하고 허리 운동, 폼롤러까지는 했어요.
사실 다른 홈트를 하나 더 할까 했는데 동생이 기상해서 잠깐 나가는 거 보고 얼른 물걸레 청소기 돌렸답니다. 어제 했어야 됐는데 다른 거 한다고 못 했거든요. 시간이 없어서 물걸레 청소와 빨아들인 거 한꺼번에 해서 집 청소 했답니다. 그것도 운동이죠? 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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