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5시 알람 소리 듣고 5시 15분쯤 겨우 일어났네요. 울 라떼 이쁘게 잘 자는 모습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진 답니다. 자라고 조용히 나왔네요.

화요일 아침

오늘은 잡곡밥을 해야 될 것 같아서 부엌 가서 잡곡밥 전기밥통에 안쳐놓고 어제 밤에 동생이 먹은 것도 설거지 해놓고 방에 들어와서 스트레칭부터 홈트 시작했어요.

화요일 아침

중둔근 운동하고 허리운동과 폼롤러로 몸풀어서 끝냈답니다

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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