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가 밤하늘을 온통 붉게 물들여 놓았네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걷기에 좋은 산책길 따라 걸으면서 소화도 시키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네요.
붉은 석류꽃 사이에 석류가 서서히 익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