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플라워 카페에서

점심을 11시쯤 집에서 좀 먹고 나왔으니 샐러드 도시락로 플라워카페에서 조금 이른 저녁 먹고 퇴근하려 했답니다. 한 3시 반쯤 준비하려 했는데 꽃다발 해주고 4시부터 준비했네요.

달걀 두 개만 삶아서 

삶은계란 야채과일 샐러드 만들었답니다.

저녁은 플라워 카페에서

집에서 샐러드 만들 때 도시락도 같이 쌌어요.

저번에 조금 남겨둔 야채믹스 넣고 당근 생고구마 채썬사과 햄프씨드 팽이버섯볶음 초당옥수수까지 가득 담아서 가져갔답니다.

저녁은 플라워 카페에서

가게 와서 가져온 야채 다 담고 수제 요거트드레싱 뿌리고, 가게에 있는 방울 토마토 7개 마저 담고 계란 2개도 반 썰어서 담고 그릭요거트까지 올렸네요.

저녁은 플라워 카페에서

야채부터 먹고 야채 거의 다 먹었을 때 야채들 달걀에 얹어서 먹었네요.

저녁은 플라워 카페에서

다 먹고 마그네슘까지 챙겼답니다.

저녁은 플라워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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