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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전

엄마한테 면회갈 때 샐러드 거리를 챙기긴 했어요. 야채 믹스와 통에 당근, 생고구마, 파프리카, 사과2쪽 담아 왔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지하철로 요양병원 갔다가 다시 지하철로 왔네요. 잠깐씩 걸을 때도 비가 많이 왔어요. 서울도 잠깐씩은 무섭게 내리더라고요.

출근해서 커피 점심 장사 끝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전을 넣은 샐러드 만들어서 점심 먹었어요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전

어제 오후 우리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제사였답니다. 나는 근무하면서 가게에서 탕국을 끓였고 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 해왔거든요. 근데 제사는 늦게 하니까 그때는 먹지 않았답니다. 우리 집도 항상 제사를 지내는 쪽이라 내가 전담당이고 전를 참 좋아하지만 다이어트 하면서는 기름진 걸 피하니까 전을 좋아하면서도 반길 수 있는 음식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오늘 샐러드엔 넣어 먹을 생각이에요. 쇠고기 전이랑 명태전이 있었는데 적당히 썰어서 뜨거운 물에 담갔답니다.

샐러드는 야채믹스 한팩 씻어서 깔고 갖고 온 야채들 담고 가게에 있는 방울토마토 가장자리에 놓고 수제 드레싱 뿌리고, 두부(어제 탕국용 두부인데 너무 많아서 조금 빼놨어요)도 살짝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담고 뜨거운 물에 담가놨던 전은 채에 받쳐서 물기를 조금 뺀 다음에 샐러드에 올렸답니다. 140g 인데 훨씬 더 많아 보이네요. 수제 드레싱 조금 더 뿌린 다음에 블랙올리브 3개까지 더 했어요. 

엄청 푸짐하죠? 먹어보니까 양도 많더라고요😊 내가 욕심이 좀 많죠. 오늘 거의 첫끼라 맛있게 먹긴 했는데 아무리 뜨거물에 담가놨어도 밀가루며 기름기를 완전히 빼지 못했으니 열량은 제법 되겠죠?😅 

그래도 모처럼 제사전 먹어서 기분 좋았답니다.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전

칼슘 마그네슘 비꼼씨까지 챙겨 먹었어요.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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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쩡♡
    전들도 물에 담가 기름기를 제거해서 드시는군요.샐러드와 함께 든든하게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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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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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면 뭐 양념 많거나 기름진 거 다 물에 담갔다가 먹네요.ㅋㅋ
  • 열정남자
    좋은  영양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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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전도 저렇게 먹으면 건강식이겠죠?
  • 호주니어
    샐러드 건강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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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감사합니다. 전을 넣었지만 기름기도 뺐고 야채가 더 많으니까 건강식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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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전들도 뜨거운 물에 담가 드시네요
    샐러드 든든하게 잘 챙기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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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뭐 다른 방법이 더 있으면 좋지만 우선은 뜨거운 물을 담가서 양념과 기름기를 빼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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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단백질 가득하게 담은 샐러드로 맛과 영양 가득한 식사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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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모처럼 전 넣어 샐러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연휴 지나면 전 넣어서 샐러드 만들어 먹는데 이번 가을 추석은 아마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