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
아침 홈트로 상쾌하게 하루 시작하셨네요. 라떼가 밥을 잘 먹어서 안심 되셨겠어요.
5시 알람에 눈을 뜨긴 했지만 그냥 이부자리에 누워서 TV 봤답니다. 비도 오고 엄마면회도 동생이 가니 좀 게으름을 피고 싶었나 봐요. 그러다 8시 40분 쯤에는 일어났어요. 더 미루다간 아침 못먹고 출근 할것 같았거든요.
스트레칭하고
허리 운동과 가벼운 팔운동 했답니다. 많이 누워 있더니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우리 라떼도 어제부터 밥도 안 먹더니 저렇게 누나 따라다니면서 누워 있었답니다.
아침 먹고도 비가 오길래 그냥 저녁산책시키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24시간이 넘어가니까 라떼가 너무 안쓰러워서 비옷 입혀서 볼일만 보자고 11:10에 데리고 나왔어요. 라떼도 눈치 보면서 얼른 큰것 작은 볼일 보더라구요. 그리고 8분 만에 들어와서는 아침밥 잘 먹었답니다. 다행이죠? 어제 하루 종일 한 끼도 안 먹었는데, 오늘까지 그럴까 봐 걱정했거든요.
너무 바빠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
11시 31분에 출근하러 얼른 나왔답니다. 아침은 안 더웠던 것 같은데 나만 땀을 한바가지 흘렸어요.🥵